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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팝송을 생음악으로 듣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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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 음악되고 밥 맛있고 그무엇보다도 멋진 동기들(?)과 함께한 오후.
'함께있기에 아름다운 안개 꽃처럼'이라던 노래 가사처럼
함께 있어서 행복했고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2007/09/05-06:02]-
천사: 와우..이 사진은 정말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
옆의 못보던 샘이 호주샘인듯...반가워요. 젊음 그 자체가 '한글사랑'팀을 방방 뜨게한 주역인 듯.^^ 맞나요? ㅎㅎ
또 불러봐야지. 보고프니까...
호주샘,별찬샘,키타와카리브샘,은혜하옵니다샘,한가족샘,가나다샘,늘감사샘,쎄라샘,박원분샘.
평안하시죠? 제 목소리 자알 들리나요?
작년엔 7 공주가 보이더니 올해는 9 공주네요.*^^* 내년엔 11 공주? ㅎㅎㅎ
이크 늦었다 지각이다. 담에 또 뵈요.ㅎㅎㅎ -[2007/09/05-10:59]-
쎄라: 제게 없는 사진이 ....
정말 그날 음악에 음식에 울 샘들이 있어 무지 행복했던 시간이였어요 .
그 시간 그자리가 그립습니다 .샘들 보고싶어요 . -[2007/09/09-00:35]-
chakheh: NAKS에서 워낙 유명인사이신 별찬샘, 늘감사샘. 난 1반이어서 얘기할 기회는 많지 않았었지만 잠깐이라도 볼 수 있어 반가왔던 키타와카리브샘, 은혜하옵니다샘. 그리고 그 외 샘들도 이 사진으로 얼굴을 익힐 수 있어 좋네요. 일단 인사드립니다. -[2007/09/09-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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