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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글 읽고 반성 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할께요

============================== ┼ ▨ 모두가 좋아하는 선생님들 - 본댁 ┼ │ │ │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 │ │ 내가 고집을 부리지 않고 │ 상대가 먼저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사람 │ │ 비록 생활이 우리를 속여도 불평치 말고 │ 온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는 사람 │ │ 한 대 얻어맞고 나온 사람처럼 │ 하지 말고 환한 미소를 보이는 사람 │ │ 못하겠다고 힘을 빼는 사람이 아니라 │ 할 수 있다며 용기를 주는 사람 │ │ 눈에 쌍심지를 돋구고 정죄 하지 말고 │ 솜털처럼 부드럽게 감싸 안는 사람 │ │ 작심삼일의 삶이 줄을 서서 포기하여도 │ 끝까지 참고 견뎌 내는 사람 │ │ 빼앗고 취하는 이들로 넘쳐나는 세상에 │ 오직 베풀어주기만 하는 사람 │ │ 이런 사람은... │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 -좋은 글에서- │ │ │
본댁: 9월 첫 월요일 아침입니다. 한국에 다녀 오신 분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모두들 좋으신 분이라는 것을 또 느낍니다. 더 행복한 9월 되십시오. -[2007/09/03-17:09]- │
천사: 본댁샘. 아침에 쓰셨지만 비슷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저녁에 읽었네요. │ 독일과는 반나절이 차이나나 봅니다. NZ 가 제일 먼저 해를 보기에 조금 앞서가네요.^*^ │ 네...한국의 행복한 이야기...비록 제주 연수는 같이 못했지만 만나며 들은 것만으로도 넘넘 즐거웠답니다. 아세요? 졸지에 한글학회 연수생 모임인 '한글모임' 팀을 만들어 이쁘게 춤을 춘 사실을.^*^ 한글학회 연수의 저력을 보여준 순간이었대요. │ 연습하며 더 즐거웠다고 자랑(?)을 하는데...무지 부러웠네요.ㅎㅎㅎ │ 본댁샘도 많이 행복한 9 월 가을의 여왕이 되세요.저는 봄으로 갑니다. -[2007/09/03-20:56]- │
착한아이: 좋은 시라.. │ 이것을 읽고 감상하는 여유라. │ 왜 이런 여유는 갈수록 줄어 들죠? -[2007/09/04-03:08]- │
코스모스처럼: 너무 어렵네요, 좋은 사람이 된다는게... │ │ -[2007/09/04-10:46]- │
늘감사: 좋은 글이네요. │ 주변에 좋은 사람은 많이 있는데 ┼ 전 어렵네요. 코샘 말씀처럼 좋은 사람이 된다는게... -[2007/09/05-08:56]- ┼
키타와카리브: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메일이 안 들어가서 (세라샘도 사진보낸다고 메일주소 알려달라던데 받았는지?) 파일들도 못 보내고 얼른 사진이랑 파일보내드릴께요. -[2007/09/12-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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