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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를 방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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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왼쪽부터 유운상 국장님과 1 회 착해 선배샘, 사우디아라비아 박원분 샘, 키타와카리브샘,은혜하옵니다샘, 그리고 천사와 젊은오빠 샘입니다.
사무실 뒷 배경의 빛바랜 사진들이 한글학회의 100 년 역사를 말해주듯 모두 우리들을 바라봅니다.
궁금해하는 모든 샘들에게 착해샘의 사진을 공개하며 영원한 우리의 등마루 유국장님과 젊은오빠도 함께 만나봅니다.
반가운 샘들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봄하늘 가을하늘 아래 모두 평안하세요... -[2007/09/19-13:36]-
chakheh: 천사샘. 사진으로 인사드리게 해 주시니 감사하기 그지없지만
한편으론 이 나이에도 또 다시 슬며시 고개드는 부끄럼.
모든 샘들.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유국장님과 젊은 오빠샘. 다시 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10년 후에나 또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한마당에서 가끔 뵙지요. -[2007/09/23-16:34]-
천사: 이궁...부끄럽긴요...착해 선배샘...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전화드릴 때 아프지도 않으시고 아무일도 없이 바빠서 못오신것에 너무나 감사했어요.^^
종종(?)오셔서(넘 바쁘시기에 자주 오시라고 절대 말 못함.ㅎㅎ) 10 년만에 샘의 다시찾은 이 특별한(?) 인연에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축복해요. 대 선배님 사랑합니다~~~^^ -[2007/09/24-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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