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고려한 학급 편성을 통해서 효율적인 모국어 지도가 이루 어지도록 한다.
나. 한국의 역사 및 한국문화 강의, 특강, 현장체험학습 등을 통하여 종합적이고 체 계적인 모국 이해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다. 방과 후 활동을 활성화하여 한국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이루어지도록 하 고, 모국에서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한다.
2. 대상 및 인원
가. 대 상
1) 대양주 지역 재외동포 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서
2) 재외공관장의 추천을 받은 자.
나. 인 원 : 90명 내외
3. 교육 기간 및 장소
가. 기 간 : 2008. 1. 3(목) ~ 2008. 1. 23(수) 3주(21일간)
나. 장 소 : 국제교육진흥원 ※ 입교생은 전원 기숙사 입사
다. 등록 및 입교
: 입교허가를 받은 학생은 2008.1.3(목) 오전까지 본원 기숙사에 입사하여 등록
4. 교육 내용
가. 개설 과목 : 한국어 (독본, 회화, 한자)
한국사, 한국문화, 체험학습, 현장학습, 특강 등
나. 일과 운영
교과학습, 체험학습 : 매일 09:30~15:40, 1일 5교시 수업.
◆ 자세한 내용은 동계학교 일정표 참조
5. 참가 경비
가. 입금액 : 1인당 30만원
나. 입금은행 : 신한은행
다. 예금주 : 국제교육진흥원
라. 계좌번호 : 100-022-619437
마. 송금기한 : 2007.12. 20.
*왕복항공료 : 본인 부담
6. 선발 방법
1) 해당 지역 공관의 추천을 받은 자에 한해 본원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2) 제출서류
가) 지원서 1부 (지원자)
나) 추천자 명단1부 (재외공관)
3) 재외공관에서 추천된 학생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입학허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4) 추천자수가 지나치게 많을 시는 아래의 사정원칙아래에서 입학허가자를 결정한다.
가) 본 동계학교를 수료한지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는 입학허가자에서 제외한다.
나) 고등학생보다 대학생을 우선 허가한다.
7. 지원서 교부 및 접수처
가. 지원서 교부 및 접수
1) 지원서 교부처 : 관할 재외한국공관, 한국교육원
2) 접 수 처 : 관할 재외한국공관 및 한국교육원
3) 추천 기관 : 관할 재외한국공관
4) 지원서 접수 마감 : 국제교육진흥원 11월 26일(월)
3) 지원 서류 심사 :국제교육진흥원 11월 27일(화)
4) 입교 예정자 통보 : 11월 28일(수)
나. 제출 서류
1) 동계학교 지원서1부 (지원자 작성)
2) 추천학생 명단(공관 작성)
8. 문의처 :
공관
담당
사무실 전화
휴대전화
E-mail
Fax
1
주시드니 한국교육원
박인순
원장
61-2-9210-0216
61-404-899-021
consyd7@mofat.go.kr
9235-1642
2
주오클랜드 분관
김윤성
영사
64-9-379-0818
64-272970123
yunsung88@yahoo.co.kr
64-9-373-3340
3
(주뉴질랜드 대사관)
정상천
서기관
64-4-473-9073
64-27-242-2676
scjung98@hotmail.com
64-4-472-3865
4
(주호주 대사관)
윤태준 영사
이주은 주사
61-26270-4100
.
61-412-123-230
61-401-215-362
tjyun96@mofat.go.kr
info@korea.org.au
(61-2) 6273-4839
국제교육진흥원
????110-8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81
Tel (82-2)3668-1340, Fax (82-2)3668-1342
천사: 대양주 지역의 청소년 연수 프로그램입니다.
호주나 뉴질랜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수인데 좋은 연수로 기억되어 적극 추천합니다.
전에는 남미와 함께 했었는데...올해는 대양주 지역만 따로 하는군요.
아무래도 신청은 빠를수록 좋겠죠? 주위에 한국을 알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적극 권장합니다. -[2007/11/08-18:16]-
함박웃음: 천사님 안녕하세요? 함박웃음입니다.
오스트리아는 눈이 많이 쌓였어요. 어제부터 연 이틀 쉬지 않고 펑펑 잘도 내리네요. 잘 지내시지요? 어쩜 역시도 바쁘게 지내시나봐요. 좋은 정보는 엿시나 잊지 않고 나누시는군요.
지금이 석기 시대도 아닌데 집 밖에만 나가면 나좀 데려가 달라고 거의 몸부림을 치는 수많은 컴들을 외면하고 역시나 노트북 빌려서 인사 여쭙는 저의 고집(미련?)에 저 또한 대단해 하며 그래도 꿋꿋하게 인사 올립니다. ^^
혹시 그래야 더 반가울까 시퍼서리..헤헤헤... -[2007/11/17-04:12]-
천사: 함박웃음샘.
언제나 어떤 방법이든 샘의 소식은 반갑지요.도둑(?)노트북 고집이든, 몸부림에 응답하든.ㅎㅎ
저도 눈 보고 싶네요. 10 년간 내리는 눈은 두 번 봤어요. 딱 두 번...보고파라...
12 월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가 이제는 낯설지 않은걸 보면 주어진 환경에 적응한다는 것, 참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왜 이케 코스모스샘의 말레이시아 연수 보고가 늦을까요...
오락부장님 소식도 있고 또 아시아 샘들의 종합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텐데...
이제 주말이니 함 기다려 볼까요? 얼른 올려주시와요~~~
봄 날, 11 월 감사축제를 드리러 교회에 가기전 인사하고 들어갑니다.
모두 평안한 날 맞이하세요...
-[2007/11/18-05:14]-
chakheh: 컴맹이라시는 천사샘.
그렇지만 머리 속이 컴이 아니고선 어떻게 이렇게 매일매일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글과 이런 공고문까지 올려 주시는지...
천사샘은 혼자 몸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것이니 너무 많이 쓰는데 고장나지 않도록 잘 돌봐 주십시요. ^.^ -[2007/11/20-23:55]-
천사: 착해선배샘.
저보다 더 절 아끼시는 모습에 다시금 고개가 숙여지는데요...
실은 어제는 일반 병원에 오늘은 한의원에 가서 침 맞고 오며 정말 잘 고장나지 않게 돌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야 한마당을 향한 사랑을 계속 나눌 수 있을테니까요.
샘도 건강하시고요, 내년에도 또 한번 기절(?) 하는 일이 발생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울 샘들...모두 평안하세요.^*^ -[2007/11/21-14:30]-
함박웃음: 안녕하세요? 천사님! 착해 선배님! 다시 한 번 더 착한 선배님의 좋은 소식 축하드리고요. 저도 다른 샘들의 소식이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기쁜 소식! 낼 드뎌 저희집에 인터넷 설치하러 온답니다. 이제 저도 컴이랑 다시 우정을 쌓아볼까해요~. -[2007/11/26-05:41]-
천사: 함박웃음샘, 이제 반쪽 컴을 훔치는 범죄(?)는 하지 않으셔도 되겠네요.ㅎㅎ
그럼...컴하고의 우정을 다시 돈독하게 하는 의미로 예쁜 글 하나 부탁드려요. ^^
아니, 미운 글도 괜찮아요. 맘이 이쁜 샘에게서 나는 소식은 모두 사랑이거든요.
그럼...겨울전에 심어 아들의 안타까움을 사는 코스모스도 잘 키우시고, 새 집에서 멋진 절반의 인생을 누리시길 축북해요. 근디...언제 아이스와인 가지고 보러가지? 그리버라 ㅜ.ㅜ -[2007/12/0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