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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올려요

조회수 : 383


안녕하세요?

햐~ 멋지게 변신을 했는데. 여기까지 찾아 오기위해 많은 헷갈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찾아오는 분이 없으신듯 하죠?
천사님의 성함을 보는것 보다 천사님의 천사표를 더 기억하고 싶은데.
이곳은 이름을 쓰라고 하네요. 뭐가 옳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것은 반갑다는거지요.
늘 건강하세요.

말레이시아의 착한아이 였습니다.









김태진 (2009-02-17 13:25:32)
아~ 착한아이님 성함이 서규원샘이군요... 반갑고요... 머얼고 험한 길 찾아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변화란 어쩌면 혼돈이 필수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변화가 없으면 발전이라는 것이 없으니 변화란 좋은 것이겠지요. 서규원샘을 비롯해 2009년 한 해는 모두 발전적인 변화를 통해 더욱 보람되고 행복된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고정미 (2009-02-18 09:02:24)
착한아이 서규원샘. 고생 많으셨죠? 바뀐 누리집을 만나는 길이 쉽지 않아 여러샘들이 고생을 하고 계시네요. 하지만...변화에는 혼돈이 필수라는 별찬샘의 말을 빌려 우리모두가 혼돈 가운데 있는게 어쩌면 정상 같아 보이네요.^^
샘...말레이시아 야무진 바바나는 안주셔도 괜찮으니 이곳에는 자주 들러주세요.^^ 저도 어떻게 아이디가 실명으로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관리자들이 알아서 하시는 거니까 걍 따라가며 순종한답니다. 맞아요, 우리에겐 서로의 만남이 반갑다는게 중요한 거니까요^*^
오늘은 어제 유치원 아이들과 모꼬지를 다녀왔는데 고단한지 입병도 나고 목도 아프고 해서 출근을 안했답니다. 하루 푸욱 쉬려고요. 점점 해가 바뀌는게 몸으로 나타난다는.ㅋㅋ 모두 건강하시고요 평안한 하루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서 규원 (2009-03-02 00:29:24)
천사샘. 바나나 결실이 맻어야 배달해 드릴수 있습니다
요즘 경제가 어려우니.. 바나나도 열리는데 어려움이 있나 봅니다.
오늘은 3.1절인데 이것에 대해 해외에서 교육할 때 느낌이 없으니 힘이 듭니다.
암튼 건강들 하시구요... 자주 오겠습니다.







서 규원 (2009-03-02 00:34:02)
별찬-김태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익숙함이 더 편안한데.. 김태진 선생님 하니 참.. 친근감이 없네요., 별찬샘보다요.. 뭐가 더 옳은건지 모르겠어요. 누리이름인지, 실명인지요... 자주 인사 올리겠습니다.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다만희망 (2009-03-03 10:46:27)
아~! 바나나 선생님이 서규원 선생님이셨구나!!!
그냥 반갑습니다. 실명으로 글을 안 올려도 된다니 좀더 열심히 방문해야겠어요.
마음으로 바나나를 많이 받았어요.







천사 (2009-03-09 20:16:23)
착한아이샘,별찬샘,다만희망샘 그리고 천사.
이제 착한아이샘 만족하세요?ㅎㅎ 아무케도 샘 덕에 별명이란 것이 붙은것 같네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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