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글학회를 방문한 낙스의 남일 부회장님(연수 7기),이민노 총회장님,김승곤 한글학회 회장님,오정선미 홍보부장(연수 5기), 유운상 국장님, 김한빛나리 선생님.









천사

03.17. 09:56
늘감사샘, 한글학회와 낙스가 이제 함께 세계로 펼쳐나갈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한빛나리 샘도 요즘 공부하시느라 여간 바쁘시지 않을텐데...회장님도 국장님도 여전해 보이시고, 샘을 비롯해 낙스 임원진들도 평안해 보이고...암튼 수고 많으셨고요 늘 다니는 발걸음이 한글전파를 위한 뜻있는 걸음걸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