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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공입니다.


우와.. 그동안 정말 글을 남기고 싶었어요. 싱가포르 12기 김미라입니다.

에구애에구...정말 드디어...로그인 성공이닷!!


다양한 우리말,글과 관련된 행사들이 싱가포르에서 많이 있었지만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그 놈의 로그인문제가 말썽이어서 들어올 수가 없었어요. 다행히 성기지 선생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해결했네요. 고맙습니다. 글을 남길 수 있어 너무나 기쁩니다. 그 사이 많은 분들이 자취를 남겨주시고 계셨군요.

13기 선생님들의 방문도 너무 기쁘네요. 사진으로나마, 글로나마 반가움을 전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올게요. 이 곳을 찾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안부인사 드립니다.










본댁 (2009-11-22 04:47:22)
이뿌님샘, 로그인에 성공한 것을 축하 축하합니다. 싱가포르에 계시는 군요. 저는 독일 본(Bonn)에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천사 (2009-11-22 05:29:37)
후후 제가 한 발 늦었네요.ㅎㅎ본샘, 이뿌니 샘을 반갑게 맞이해 주신 샘에게 감사드려요.^^
실은 글 쓰다 말고 다른 일을 했더니 그 사이 다녀가셨네요. 아마도 실시간 함께 있는듯...ㅎㅎㅎ
이제 본론,^^이뿌니 김미라 샘, 싱가폴에서 다시 들어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누리집 개편하며 좋아졌는지 모르는데, 우리 한마당 샘들에겐 이렇게 고생을 시켜서 애를 먹였고 지금도 샘처럼 애를 먹고 있는 샘도 계시는지 모르지요. 암튼 다시 성기지 샘의 도움으로 로그인에 성공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왕축!!!^^
샘, 싱가폴에 다양한 행사들이 많았지요? 그럼 더불어 샘도 무지 바빴다는 의미인데...이제 로그인도 되었으니 지난해 여러가지 일하시며 투정을(?) 부리던 그 예쁜 모습으로 다시 싱가폴 소식을 들려주세요. 얼마전에는 대통령도 다녀가셨다는데...거기에도 계셨어요? 뉴스로 듣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현장의 샘이 들려주는 한글 소식은 더 반갑고 기쁘답니다. 코스모스샘도 반갑게 맞이할것 같은데...그죠? 코스모스 샘 덕에 며칠 다녀온 저도 아직은 깨끗한 싱가폴 기억이 생생해서리...
암튼 이뿌니 김미라 샘의 힘들게 다시 찾은 누리집 입성을 축하하며, 그동안 못 올리셨던 글들도 차분히 올리시고요, 라인강변샘, 멈추지않는 샘물샘 등 12기 동기들의 환영도 바랍니다. 오늘도 밝고 예쁜 하루 되십시오.^*^







이뿌니 (2009-11-22 09:00:24)
네, 역시 본댁님, 천사님 환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밀린 숙제 많이 할게요.







수선화 (2009-11-22 20:57:09)
미라샘 이렇게 한마당에서 다시 보게 되네요. 여전하시죠? 요즘 순영이 소영이 IB 시작해 샘 얘기 자주 합니다. 지난해 샘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모두 7점 얻었구요. 감사하다는 말 이곳을 통해 드려야겠네요. 자주 뵙지요. 이곳에서..







이뿌니 (2009-11-22 22:16:55)
수선화샘 우와 축하합니다. 제 덕분이라니요? 샘의 열정이지요. 잘 지내시죠?
소영이 얘기하니까 많이들 보고 싶네요.







안개꽃 (2009-11-24 09:36:37)
싱가포르의 이뿌니샘!
반갑습니다.
이쁘게 이쁘게 오늘도 샘의 향기로 채워진 이곳에서의
만남을 가지게 돼 기쁩니다.







별찬 (2009-11-24 23:27:47)
앗! 정말 예쁜 싱가폴 이뿌니 선생님!^*^ 반갑습니다. 힘들게 들어오신 만큼 자주 뵈어요. 건강하시고요...^*^







한가족 (2009-11-28 19:07:37)
김미라 샘 ^
이곳에 들어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헌데 이뿌니 선생님이 아마도 우리 한마당에서 젤로 예쁠것 같네요.
흐흠~~ 나의 적수를 드디어 만났네... 하하하







늘감사 (2009-12-03 23:20:59)
좀 늦었지만 성공적인 한마당 입성을 축하합니다.
전 늘감사=5기=미국 필라델피아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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