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2010-01-01 13:59:23)
부지런한 게으른생각샘.(이게 말 되남요?ㅎㅎ)
샘의 대박 글 덕에 한마당이 활기를 얻더니 급기에 2009년 마지막과 2010년 첫 장을 여시는 역사를 이루셨네요. 막 교회 식구들과 첫 날 첫 모꼬지로 핫풀에 다녀와 샘의 글을 읽고 인사를 나눕니다.
샘도 기쁨과 보람이 넘치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대박 릴레이가 게으른생각샘으로 인하여 늘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1004 드림^*^
이뿌니 (2010-01-01 17:46:21)
게으른 생각샘 새해를 시작하는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역시나 부지런하신 샘. 행복과 희망의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