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누리집 샘들께,
인사 다시 올리고..., 미국으로 떠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셔요.

참!...천사샘이 저의 새 이메일 주소로,
세번이나..! 편지를 보내셨는데, 안 들어왔어요.
인터넷 서비스 회사를 바꾸면서 올렸던 주소:baek@frontier.com
아마도...해외 hanmail.net으로는 안들어가나봐요. ㅎㅎㅎ

그래서...젊은 오빠님께도 부탁혀유.
두개 다 써 놓으셔야겠어유. ㅎㅎㅎ

baek810@gmail.com ....< 이 주소는 항상 들어와유.>

제가....천사샘 세번 보내신 편지를 이 주소로 해서야 받았슈.
위 주소도 첨가부탁합니다.
아예...이것으로 해야...놓치지 않고, 받아보겠네요.

안녕히 ~! 미국가서....다시 문안올리지유.

13기 연수생: 백병주 드림









안개꽃 (2010-04-27 12:14:53)
로체스터샘, 한국으로 미국으로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는 지칠 줄 모르는 그 열정!
참말로 부럽심니더. 행님요, 쉬엄쉬엄 건강도 챙기시면서 다니시길
이 아우가 한 말씀 올립니다.







천사 (2010-04-28 04:47:04)
로체스터 샘...이제는 미국에 도착하셨을까요?
저 또한 안개꽃 선배님 말씀대로 쉬엄쉬엄 건강 챙기시면서 다니시라고 보탭니다.
어쩜...나이와 무관한 그 열정...저는 발끝도 못 따라갈것 같습니다.^^
이제 또 행사가 앞에 있을테니...바쁘시겠죠?
종횡무진 세계가 좁다하고 펼치시는 샘의 한글사랑을 축복하며...
여행 다녀와 감기가 걸려 고생하는 가을나라 1004가 드립니다.^*^







별찬 (2010-05-04 17:37:29)
선생님... 잘 가셨겠지요? 가셔서도 여러 스케줄로 바쁘시던데... 건강하시죠?
가시기 전 목소리라도 다시 들을 수 있어 넘 좋았어요... 선생님을 뵈면 젊어지고 활기가 넘치게 되어 좋아요.^*^ 또 뵐 날을 고대하며... 앗... 진짜 메일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