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 안녕하세요? 저, 13회 연수생, 백병주(로체스터) 또 한국에 왔시유. 만납시다.18일에...!
자꾸만 생각나는 울 칭구샘들이여 ~! 특히...13회 쨩아샘의 특별사랑으로... NAKS 참석 잘 하고, 행복했시유.
사진도 보여드릴것 넘 넘넘 많고, 예닮 한복의 세계화를 위해 홍보대사직을 잘 감당한 저를 당당히 자랑할터~!!!
별찬샘! 총 지휘하느라..수고 많았쥬? 천사샘 걍~, 나오셨다구요? 13일 ~15일 가족휴가 다녀오고, 만나요.
모두~ 보고파요. 건강과 행복을 담아...., 아름다운 한글학회 연수샘 재회를 무진장 기다리며..!
전화: 010-8131-8917 입니다. 소식 다시 올리죠. 오늘 부터 ...어서 멋쟁이 미국 촌샘의 역량을 발휘할터~!!!








굿멘 (2010-08-13 08:02:02)
역시 13기 짱이신 백 선생님 ! 건강이 제일 인것 같아요. 저도 한국에 왔습니다.
18일 오후에는 어렵지만 14기 연수중에는 한번 방문 할려 합니다, 죄송 ^^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고국 방문 되시길 빕니다.
저는 큰 아들(33세)가 28일(토) 오후 1시에 결혼식이 있습니다. 축하 추카 해 주삼 ~ 그리고 9월 6일에 베트남 달랏으로.... 히앤 선생은 박사 과정으로 9월 부터이화여대에서 수강 예정 입니다 !! 샬~롬







로체스터 (2010-08-18 16:15:01)
오호호...., 굿맨샘 안녕~! 큰 아들 장가도 가게되니 더욱 축하해요.
13회 연수대표로....지금 아카데미하우스에 와서 컴에다가 인사드려요.
지난 주말에 2박 3일로 경주를 다녀오고.., 내일부터 3박 4일 규슈여행을 다녀옴.
다음주, 설악산 대명콘도에서 24일~25일 가족여행으로 충분한 여름을 즐기네요.
모든샘들 ~, 건강히 여름 잘 보내시고, 또~ 내년에도 만나게되기를 바라는 맘!







로체스터 (2010-08-19 01:17:08)
젊은 오빠! 오늘 주신 선물 교과서 책들을 노래방에다 놓구 왔슈. 죄송혀유. ㅋㅋ
뭐든지...열심으로 잘 따라하던차에...실수도 있네유. 잘 보관했다가 27일 다시 찾아 뵐테니..그 때 전해주삼. 부탁하오. ......젊은 누나가 노래 두 곡 뽑고 서둘려
집에 간다고 하다가.., 귀한 자료책들 놓고 왔슈. 봐주소. ㅎㅎㅎ 한턱을 ???







천사 (2010-08-25 13:38:16)
로체스터 샘. 만나서 반가웠네요. 바쁘게 콩당콩당 만났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요. 자동차 당첨 사진, 정말 짱이었답니다. 그런 운은 샘같이 열심히 봉사하는 분에게 돌아가야 마땅하지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늘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한글 사랑을 위해 애쓰시길 빌며...지금은 설악산 어딘가에 계실 샘을 그리며 겨울나라에서 드립니다. 또 봬요~~~^^







천사 (2010-08-25 13:48:13)
굿맨 샘. 18일 오후에 뵈었으면 좋았을것을...아쉽네요. 닉네임만 갖고는 샘이 누군지 모르기에... ㅜㅜ
베트남으로 돌아간다는 말씀을 해주신걸 보니 베트남에 사시나 봅니다, 베트남 하노이 한글학교 교장인 김규 샘을 아시나요? 이번 재외동포재단 연수에서 만났는데 넘 반가웠답니다. 김규 샘과 그 아내가 저의 평생친구랑 모두 다 잘아는 교회 동기지요. 누가 앞에서 인사하는데 넘 놀라 어안이 벙벙했네요.^^ 덕분에 일주일간, 처음 연수온 김규 샘을 그래도 한글학교 쪽으론 선배인 제가 잘 인도하였네요. 이렇게 세상이 좁으니 우리 좋은 일 많이 하고 살아야겠죠?^*^ 자주 오셔서 기쁜 소식을 많이 전해주시길 빌며 반가움의 인사를 겨울나라에서 선배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