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한국어 및 한국문화 지도 체험 수기 공모 당선자 발표





○ 최우수상(1명)

임정원(프랑스) 파리에서 보내는 편지

○ 우수상 (4명)

조윤희(스위스) 내 아이 발전과정을 통해 본 한글학교의 의미

강민수(파라과이) 너희가 희망이다.

이주원(한국) 문화를 알면 마음이 보여요.

강의현(몽골) 찢고 꽂고 바꾸고 당나귀가 된 애(愛)제자들

○ 장려상 (5명)

김명희(미국) 선생님은 세 번째

김지연(한국) 시인의 마음처럼

박은송(중국) 나는 인도첸나이 한국문화원의 한국어교사1호

황정현(한국) 세상에 헛수고는 없단다.

최지혜(프랑스) 한글학교에서 펼치는 책놀이

○ 입선 (10명)

권미련(한국) 선물로 받은 1년

김소현(모로코) 한국어는 어느 쪽에서 써요.

김순혜(한국) 내게 특별한 두 제자

남희정(한국) 선생님보다는 친구가 되어야 했다.

박은정(캄보디아) 아나타의 한국어 말문 열기 작전

원근영(한국) 세계의 기러기들 옥룡동에 둥지를 틀다.

이난숙(한국) 소문난 며느리들 한국 속으로 들어오다.

임옥경(한국) 어느 특별한 금요일

주경님(아제르바이잔) 선생님, 제가 먼저 읽을게요.

최경미(미국) 뜻있는 곳에 길이




이상 20명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제5회 한국어 및 한국문화 지도 체험 수기 공모전에 수기를 제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에서 주관하는 본 공모전은 해마다 한글날을 전후하여 실시되오니, 앞으로도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에게 공모전을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제5회 공모전 시상식 ○

일 시 : 2010년 11월 24일(수) 오후 6시

장 소 :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청운관 지하 2층

★ 시상식 후에 만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 의]

전화 : 02-3299-8654

e-mail :koreanedu@khcu.ac.kr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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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아시는 분 성함이 보이시죠?
아래 글에 유월이 조윤희 샘은 이미 축하를 드렸고요,
그 외에 다른 분들은 자수하여 광명 찾으시길 바랍니다.ㅎㅎ

몽골의 옵서버 강의현샘 어쩜 그렇게 한 마디도 않고 계시남요?
조윤희 샘과 강의현 샘은 수상하신 글을 얼른 올려서 한마당 식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시길 부탁 드립니다. 두 배가 아닌 몇 배의 기쁨을 보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샘들의 이름이 미국도, 캄보디아도, 프랑스도 보이지만..
울 한마당 출신인지 잘 몰라 아는 분만 호명하고 갑니다.

이제 가장 바쁜 12월이란 달랑 한 장의 달력만이 남은 달인데요...
모두 건강하셔서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된 새해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모두 행복하십시오.
여름나라에서...










친절한옵서버 (2010-12-13 23:30:26)
와! 축하합니다! 짝짝짝!







천사 (2010-12-20 17:13:27)
아니...친절한 옵서버님 이시라며...왜 글은 올리지 않으십니까? 안 친절한 옵서버 샘이네요.ㅋㅋ
어서 고백하시고 광명 찾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몽골까지 가서 원고를 받아와야 하나요? 스위스도 그렇고...
흠...함 이 여름에 겨울로 날아가봐?ㅋㅋㅋ







게으른생각 (2010-12-21 00:35:13)
유럽한글학교협의회 조윤희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앞뒤위아래 너무 빈틈없이 사시는 것은 아닌지 괜히 질투가 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