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2012-01-12 21:42:04)
정말 대단한 활약을 하실 뿐만 아니라 정리 또한 그 누구도 흉내 못낼 작품을 만드셨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대로 예닮에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네 말씀대로 방송에 나가려면 쉽지가 않겠지요. 그러나 돕는 손길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선한 일을 꾸준히 계속하는데 도움이 되는 길이라면 찾아서라도 전하고 싶습니다.
예닮 측에서는 조용히 하고 싶다고 늘 말씀하시지만 함께 나누는 기쁨도 좋겠죠?^^
친절한옵서버 샘이 계셔서 든든한 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천사 (2012-01-15 14:41:32)
ㅎㅎ '헉 왜 이러세요? 소스 가져가시게? 내가 순순히 줄것 같아요?' 라는 문구가 퍼가려고 하니 계속 뜨네요. 우짜요...예닮에 보내려는 순간 요 문구가 저를 자꾸 붙잡는데...흠...
샘 바쁘시지만 제 메일로 한번만 전달해 주시겠습니까? 아마 누리집 수정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애효...
친절한옵서버 (2012-01-16 05:52:02)
누리집 수저이 아니라 제가 막아 놓은 겁니다.
줄 것 같아요? 가 아니라
허락 할 것 같아요? 입니다.
막아 놓은 걸 풀고 이메일로 친절하게
보내 드릴 수 있지만 굳이 그러고 싶지 않네요.
그냥 아래 주소 누르라고 전달하세요.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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