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샘과 예닮의 무료한복지원사업이 영원히 계속되어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이바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귀한일 하심을 감사드리며 13기 아리슬빛나리가 한복을 신청합니다!!
1. 13회 심정균
2. 미국 뉴저지
3. 한얼 한국문화학교
4. 9(남여1벌씩),11(남여1벌씩), ,13(남여 1벌씩),15(여4벌),
5. 남여 모두 각 다른 한복
6. 남여 모두 여름옷
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탑마을 대우 아파트 212동 501호(받는이:오주연)
011-9722-9479
아리슬빛나리 (2012-03-27 21:21:44)
이번 여름에는 그리운 선생님들 다시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따듯하고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는 한글학회 젊은 오빠,
뉴질랜드 최고 얼짱 고정미샘,
그리고 어여쁘신 연수 동기생님들,
모두 모두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천사 (2012-03-27 21:35:59)
심정균 샘. 이쁜 이름을 가지셨네요. 아리슬빛나리는 무슨 뜻일까요? 한빛나리와 사촌?^^
이미 아래 글에 6번째로 접수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축하하고요 여름에 잘 다녀오십시오. 저는 만나는 자리에는 없겠지만 마음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리슬빛나리 (2012-03-27 21:44:21)
방가 방가!! 천사샘 방가워요!!
'아리슬빛나리는 아리따움과 슬기로움으로 영원히 빛난다' 는 의미의 이름입니다.
천사샘, 감사 감사드리고요,
이번 워싱턴 세계 한국학 학술대회에 오실 수 있으신지요?
미국 뉴저지에 오시면 제게 꼭 연락주실거지요?
그리고 지난 번 제 7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예닮한복을 지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 녹화된 DVD를 메일해 드릴께요.
올해 제 8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에는 모두 8명이 출전합니다.
뉴질랜드에서 꼭 대상을 타기를 기원드리며
이번대회에도 변함없는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천사 (2012-03-27 22:03:51)
아이슬빛나리 이름이 참 예쁘네요. 아리따움과 슬기로움을 모두 가지셨으니 샘은 영원히 빛나기만 하시면 되겠네요.^^
낙스 대회에 초대해 주셔서 고마워요. 하지만 갈 수가 없네요. 흠...
낙스 말하기 대회에서 예닮 한복을 올해도 원하시는지요. 부탁이 있는데요...나름대로 예닮에서는 최대한 원하는 것을 드리려고 애를 쓰신답니다. 받고나서 '한복이 작다 크다 어른스럽다 애들스럽다 맘에 든다 안든다' 등등 하시는 말씀이 제 귀에까지 들리면 곤란하네요. 예닮 한복회사...아주 유명한 대기업도 아니고, 정말 우리 한복을 알리고자 애쓰는 아동 전문 한복회사의 배려니 큰 무리가 없으면 잘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해 말하기 대회 하신 후 녹화된 영상이 있으시면 한복 부분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로체스터 (2012-03-28 02:40:04)
아니...!!! 그런 잡음을 내는 NAKS 였나요.? 별꼴이야....참!
천사샘 정말 마음이...아프겠네요. 그래서...공짜라는 개념에 푸념을 하는 짓을,
그냥 용서치 마시라구요. 작년에 개별 학교 후원에도 ...무슨 짓을 하는건지..참!
그리고...말하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많은 한복을 입고 예닮에게 비디오 하나도
안 보냈구요? 너무하네요. 그런 참혹한 양심의 가책도 없이...또 손만 내민다고요?
천사 (2012-03-28 05:22:12)
로체스터 샘...넘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지난해는 6명만 본선에 나가서 6벌만 지원했지만 그 전해는 19벌인가? 암튼 전체 발표하는 아이들 것을 다 보냈네요. 올해는 8명이 본선에 오른다니 8벌만 필요하겠지요.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소리가 들린겁니다.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더 잘 사용을 하리라 봅니다. 몇몇 사람들이 그리한거니 넘 화내지 마십시오.^^
바빠서 비디오가 안 왔으려니 합니다. 지금이라도 주시면 고맙지요^^
아마 제가 아는 예닮도 저와 동일한 맘이려니 합니다. 참 고마운 회사입니다.
아이티 나라는 영상도 보내주시고 현지 아이들이 우리말로 노래도 부르며 국위선양을 해서 더 지원을 받았거든요. 물론 특별한 경우였지만요.^^
암튼 영상을 보며 얼마나 마음이 짠했는지...저도 그랬으니 예닮은 더했겠지요.
덕분에 복에 복을 받았지만요^*^
늘 한마당을 아끼시고 나이완 상관없이 열정으로 사시는 샘을 축복합니다.오늘도 행복하십시오.
아리슬빛나리 (2012-03-28 12:18:57)
'한복이 작다 크다 어른스럽다 애들스럽다 맘에 든다 안든다' 는 말들을 지난해 낙스에서 들어본 적도 해본 적도 없는데요? 예닮 한복의 지원이 감사하기만 하지요..
내 앞에서 그런 말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면 내가 혼내 줄랍니다.
진정어린 정성과 수고를 그렇게 폄하하는 사람들은 내가 용서못합니다.
천사 (2012-03-28 17:42:32)
심정균 샘...선물로 준다고 해서 받았는데...자기는 엄청난(?) 것을 기대했는데...그보다 못하면 그리할 수도 있겠지요. 애들이니까요. 안그러면 더 좋겠지만서도...이해는 합니다.
그래요...이번에는 샘이 그냥 감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새 옷이잖아요...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