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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한복에 감사패 보내고





천사 샘 예닮 한복을 입고 행사를 할 때마다 선생님과 흥진플러스 예닮 한복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지만, 런던한국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의 사랑을 모아 감사패를 보냈습니다. 선한 손길들 위에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길 소원합니다.








로체스터 (2014-03-05 03:53:34)
매일같이 들어와 보는 게시판에...오래만에 새글과 멋지고 고마운 감사패가 올려져서...저도 정말 같은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는 마음에 답글과 기쁨을 전합니다. 저는 이미 첫번째로 오래전에 사잔을 올렸으니..한번 되돌아 찾아봐주셔요. 감사패가 아주 멋집니다.
저도 똑같은 감사패를 만들어 보내고 싶은데요.







천사 (2014-03-09 02:53:15)
샘...드디어 교장 되시고 첫 임무를 완수하셨군요. 축하와 감사를 동시에 드립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예닮 한복을 입고 뉴질랜드를 누비는 울 아이들을 보면 감사와 행복이 늘 가득하지요. 저희가 드렸던 감사패가 이제는 오랜 빛바랜 흔적 같아 보이는데...샘의 맑은 마음이 가득해 보여 가슴 찡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런던한국학교의 발전을 축복합니다. ^*^







천사 (2014-03-09 02:57:50)
로체스터 교장샘..죄송합니다. 제 흔적이 뜸했지요? 이제 새롭게 2014년 한복 지원 등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인데...후배들이 들어오지 않는 것이 이리 다른 결과를 낳는다니...참 놀랍습니다. 교장샘네 학생들도 늘 예닮 한복의 자랑이었는데...모두 잘 있죠? 다가오는 봄...따뜻하게 맞이하십시오 저는 귀뚜라미가 뒷마당에서 울어대서 가을이 옴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쎄라 (2014-03-09 08:56:08)
감사 감사 ...런던한국학교 에서 보낸 감사패를 보고 제가 더 감사 하네요.
예닮한복이 이곳 밴쿠버에서도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넘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우리 밴쿠버 한국어학교에서 예절교육에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되는지....
항상 예닮과 우리 천사 샘께 감사해요.







천사 (2014-03-09 14:37:48)
쎄라샘...고마워요^*^ 늘 우리의 흔적이 이렇게 보여야 좋은데...이제 한글학회에선 교사 연수를 할 계획이 없으시다니...아쉽기만 합니다. 밴쿠버 한글학교의 활발한 활동도 늘 예닮 한복 활용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지요. 캐나다에서 영국에서 미국에서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펼쳐지는 예닮 한복의 자랑, 늘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로체스터 (2014-03-10 07:53:49)
천사샘 & 쎄라샘! 반갑소이다. (제가 수선화샘은 잘 모르나요? 뵌적이 있는지?) 감사패가 아주 멋지네요. 우리 모두 한개씩 각 학교명의로 보내드리기로 할까요??? 저는 사진올리기, 감사패 모양 올리기 등등,
컴에 글쓰기 정도 실력이라..., 제가 담은 사진을 다시 김한빛나리샘에게 보여드려서,,올려볼까나, 생각중이어요. 로체스터 지역사회에 한국 예닮에서 온 한복의 소개를 가슴속에 새긴 감사의 인사로 대신하며 저는 꼭 예닮 박스에 프린트 된 모양을 잘라 보이며 감사 소개를 전한답니다. 입양아를 주로 교육하는 여름 캠프에서 사용한 한복사진을 볼때마다 뿌듯하지요.
천사샘의 헌신적 노력으로..우리는 하나의 공동체!
예닮 한복 홍보대사로 항상 기쁘고 행복하게 삽시다.







천사 (2014-03-12 17:12:26)
로체스터 교장샘...샘의 흔적을 만나 많이 반갑고 좋습니다.
울 수선화 이정순 샘을 만났지요 당근. ㅎㅎ 사진마당에 보시면 바로 보이는 첫 쪽의 맨 아래 감사패 증정 사진이 있을겁니다. 늘감사 샘이 올렸지요. 거기 보시면 두 분이 나란히 한 줄로 서서 찍은 사진이 잘 보입니다. 함 보시고 아하 해보십시오.ㅎㅎㅎ 좋은 추억이 떠오를겁니다^*^
이제 축하글 200자 이내로 얼른 적어서 보내주십시오. 성기지 샘과 한빛나리 샘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로체스터 (2014-03-13 02:40:38)
사진방에 들어가...만났소이다. ㅋ 기억은 하나 서먹하구먼유. 나이가 많다는 죄로, 한국학교 교장인데도 한글학회 연수를 거절당할 때에 북받치던 서러움! 그래도 도전하여 결국은 따낸 13회 연수였다오. 누구보다 열정을 더 가지면 가졌지...모자라지는 않던 저를 받아준 한글학회 여러분께 감사를 전해야지요. 근데 글을 잘 써야하지 않나유? 큰일이네.! ㅎㅎ 축하글을 어서 준비해야겠네유.







이뿌니 (2014-06-04 14:05:32)
이정순 선생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감사패 보니 다시금 고마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 되신 거 축하합니다. 런던 한국학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늘 마음은 한글학회에 있지만 자주 들어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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