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장을 명사형으로 종결하는 경우에 온점을 찍나요, 마나요?
예) 가) 아침에 밥을 잘 먹었음. 너도 잘 먹길 바람.
나) 아침에 밥을 잘 먹었음 너도 잘 먹길 바람
- 저는 가)의 경우처럼 써 왔는데 이게 맞나요?
2. 두 문장이 아닌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다) 숙제 다 했음.
라) 숙제 다 했음
- 이 경우는 어떤 게, 왜 맞나요?
한글맞춤법- 문장부호- 온점 및 고리점에 해당되는 내용을 읽어 봤는데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어렵네요. 부탁드립니다.
203.227.167.43 뜬구름: 위의 경우에는 온점을 찍고, 명사로 끝날때는 찍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글 맞춤법의 예문 등 참조) -[2007/02/12-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