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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과 봅데강

2004년 9월 15일, 강남 중학교 '사회 참여 체험 학습의 날'에 인사동에 있는 거리 간판의 모습. '가람'은 알겠는데, '봅데강'이 뭘까 한참 생각했지요. 그런데 현진이가 조사를 잘 해 줘서 뜻을 알 수 있었답니다. '봅데강'은 제주도 말로 '보셨습니까?'라는 말이라는군요. 감물 옷을 파는 가게인데 제주도 옷이라서 그렇게 지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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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과_봅데강_10959273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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