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21일 (월) 오후 6시부터 세종문화회관(4층, 컨퍼런스홀)에서 있은 '광화문 한글 현판 지키기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와 토론자로 나선 이들의 모습. 왼쪽부터 김 영환 교수(부경대 철학과), 이 참 대표(참 스마트 대표/방송인), 이 대로 대변인(사회자, 광화문 한글 현판 지키기 비상대책위원회), 이 봉원 회장(전국 국어운동대학생동문회), 조 영환 대표(울진타임즈). (찍은 이: 꿈돌이, 20050221.)
2005년 2월 21일 (월) 오후 6시부터 세종문화회관(4층, 컨퍼런스홀)에서 있은 '광화문 한글 현판 지키기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와 토론자로 나선 이들의 모습. 왼쪽부터 김 영환 교수(부경대 철학과), 이 참 대표(참 스마트 대표/방송인), 이 대로 대변인(사회자, 광화문 한글 현판 지키기 비상대책위원회), 이 봉원 회장(전국 국어운동대학생동문회), 조 영환 대표(울진타임즈). (찍은 이: 꿈돌이, 200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