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9월 28일 (수) 오후 5시부터 서울 종로구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 3단지 상가에 있는 '머리에봄'(원장 김미선)에서 2005년 세 번째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은, 한글 학회 김계곤 회장이 머리에봄 김미선 원장,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보람(상징 현판)을 걸고 있는 모습입니다. <찍은 이: 꿈돌이, 2005년 9월 28일.>
ㅈ-ㅇㅁ: 사진을 보니 감동이 되살아납니다.
그런데, 찍은 날짜가..? -[2005/10/03-23:44]-
누리집지기: 고맙습니다. 9월 28일로 바로잡아 놓았습니다.
아, 이런... -[2005/10/12-1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