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한글 학회 누리집을 새롭게 꾸몄습니다.
한쪽만의 정보를 주는 꼴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꾸며 나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위쪽의 내려서 보는 차림표에는 이미 있던 자료들을 볼 수 있도록 놓았고, 왼쪽의 차림표에는 여러분의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게시판꼴로 만들었습니다.
볼품 없는 모양새 또한 달리 바꾸어 보았습니다. 아주 좋은 모양새는 아니지만 바뀌기 전의 모양새보다는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라도 좋습니다.
불편한 점이나 고칠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 옳고 좋은 쪽으로 고쳐 나갈 것입니다.
늘 즐겁고 뜻깊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2001. 5. 4.

한글학회 누리집 살림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