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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새소식 제349호 보십시오.

한글 새소식 제349호(2001년 9월치)가 이번에 조금 늦었습니다.
인쇄물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누리집을 이용하시는 여러분께는 표지 그림이 나 사진들은 빼
고 내용만을 미리 보여 드립니다.
이번 치 '한글 새소식'은 한글 학회 창립 93돌 기념식에서 있었던 허 웅 회장의 '인사 말씀'을 요약
하고, 축하 말씀을 해 주셨던 민족문제연구소 한상범 소장의 '민족 운동으로서의 한글 운동의 오
늘의 의미'를 함께 실었습니다.
다음은 그 나머지 글들에 대한 목록입니다. 참고 하십시오.

언어 현실과 동북아 문명의 미래 ........ 김주성(한국교원대 교수, 정치철학)
우리 안의 복 거일 ........ 최연구(포항공대 대우강사, 국제관계학 박사)
대학의 겉치레 국제화 ........ 이덕환(서강대 교수, 이론화학)
통신 언어의 자리매김을 위하여 ........ 최창균(INI스틸 회계팀 차장)
제2의 한글 프로그래밍을 꿈꾸며 ........ 김용묵(한국과학기술원 학사과정)
세종 대왕 문해상이라니? ........ 조규태(경상대 교수, 국어학)
'우리 말글 지킴이' 위촉 소감: 한글 학회 창립 아흔세 돌을 축하합니다 ........ 박용수(한글문화연
구회 이사장)
한글날 노래 ........ 김경희((주)용마공영 대표) 옮김
'마치 지금은 난파선에 타고 있는 심정입니다.' ....... 허 웅(한글학회 회장)
보도 기사: 한글 학회 창립 93돌 기념식과 갖가지 소식

2001. 9. 7.

한글 학회 누리집 살림꾼. 링크1: /hs_2001.htm#제3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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