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새소식> 9월치(제349호)가 나왔어요. 많이 기다리셨지요?
예정보다 며칠 늦었지만, 참 알차고 새롭게 꾸며졌답니다.
이번 치에는 우리 학회 창립 93돌 기념식의 이모저모와, 허 웅 회장님의
인사 말씀을 요약하여 실었습니다. 또 한 상범 선생님(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의
축사 말씀도 실었습니다.
요즘 인터넷 통신 용어가 많은 논란이 되고 있지요?
이번 치 <한글 새소식> 을 보시면, '통신 언어의 자리매김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어느 회사원이 명쾌한 글을 실었습니다.
<한글 새소식> 9월치를 다달이 받아 보시는 분들께는 서둘러 부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