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가족 여러분,
우리의 풍요로운 가을 잔치, 한가위는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모두 일상에 돌아와 각자의 몫을 다하고 있겠군요.
학회 누리집에 잘못 연결된 문서가 있어서 알려 드립니다. 미안합니다.
뒤늦게 확인해 보니 '한글' 제253호 문서가 잘못 되었더군요.
편집은 제대로 다 끝냈는데 서버에 올릴 때 잘못 되었더군요.
이제 바로잡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조금은 섭섭합니다. 새로운 문서를 올려 놓았는데도 그렇게 관심이 없는 건지,
아니면 지나쳐 버린 것인지 모르겠군요.
아무도 잘못된 것을 지적해 주지 않아서 조금은 섭섭했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1. 10. 4.
한글 학회 누리집 살림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