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새소식>
10월치가 지난 13일에 나왔습니다.
정해진 날짜보다 무려 일주일이나 늦었습니다.
<한글 새소식>
을 아끼시는 독자님들을 많이 기다리게 하여 죄송합니다.
이번 치에는 실천한글운동시민연합에서 낸 '국회의원 이름패 한글 표기' 성명서를
들머리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한글문화연대 김 영명 대표님의 '영어 앞에 납작
엎드린 두 나라'를 비롯하여, 우리 말과 글을 걱정하고 살피는 마음들이 면면마다
가득 담겨 있습니다.
참! 이번 치 겉장에 멋진 그림을 싣도록 해 주신 한국화가 임 효 님께 이 자리를 빌려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11월치를 편집하고 있습니다.
원고를 내어 주실 분들은 10월 22일까지 누리편지(<--이메일)로 보내 주십시오.
누리편지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saedahim@hitel.net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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