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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 한글학회 허 웅 회장 부인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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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글 학회 허 웅 회장 부인(백 금석)께서 2001년 11월 21일 오후 4시 20분경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동안 한 달 여 동안 지닌 병으로 병과 싸우다가 병원(서울 중앙병원)에서 79년의 세월을 마감하
였습니다.
울산대 허 황 교수, 건국대 허 원욱 교수의 어머니, 이 수레 전 한국은행 부장(딸 허혜숙), 조 규식
EPS 상사 대표(딸 허혜련) 장모인 가신 님의 묻힐 곳은 모란 공원(경기도 마석)이며, 발인은 2001
년 11월 24일(토) 오전 10시, 서울 중앙병원(풍납동) 3층 31호에서 있습니다.
아래는 가신 님의 살아실 제 모습입니다. 이 봉원(허 웅 회장의 제자이자 방송 제작 활동과 국어
운동 대학생 동문회 회장의 일을 하고 있음) 님께서 지난 해 한글날에 찍은 사진입니다.

연락할 곳: 02-738-2236~9(한글 학회), 02-3010-2291(서울 중앙병원)

200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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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슬픈_소식]_한글학회_허_웅_회장_부인_돌아가심_10063901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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