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새소식>
3월치에는 박 지홍(한글학회 명예이사) 님의 '우리말 연구의 흐름'을 머리글로 실었습니다. 박 지홍 님은 오랜 노환으로 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한글 새소식>
지면을 통하여 우리 말글이 연구되어 온 모습을 애정어린 시각으로 기술해 나갈 계획인데, 이번에 실은 글은 그 '앞머리'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이번 치에는 그밖에도, 김영환(부경대 교수) 님의 '벗어야 할 굴레, 한자 문화권'을 비롯하여, 한글 운동에 힘써 온 분들의 옹골찬 얼이 스민 글들을 가려 실었습니다.
<한글 새소식>
은 언제나 우리 말글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꾸밈없는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한글>
한글>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