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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양새로 바꾸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며칠 동안 누리집의 모양새를 새롭게 꾸며 보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아직은 손댈 곳도 많지만 늘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더 편리하고
보기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고자 빨리 열었습니다.
아주 간단히 모양새를 바꿀 수 있는 도구들이 많이 나와서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군요.
그 동안 애써서 꾸며 보았으나 고칠 점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합니다.

2003. 9. 6.

한글 학회 누리집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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