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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새소식』제391호(2005년 3월치) 더함

'한글 새소식' 제391호(2005년 3월치)의 내용을 올려 놓았습니다. 아울러 지난 2월치(제390호)의 내용도 더해 놓았습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한글 새소식' 제390호와 제391호를 제 때에 올려 놓지 못해 죄송합니다.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글 새소식' 제391호에는 '서울지하철공사가 '서울메트로'로? 'SM'으로?'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비롯하여 광화문 한글 현판과 관련하여 김 계곤 회장의 '문화재 복원의 참다운 길', 오 동춘 짚신문학회 회장의 '광화문 한글 현판을 살리자', 이 봉원 전국국어운동대학생동문회 회장의 '광화문의 한글 현판은 한글 자주 국가의 상징이다' 등을 실었습니다. 그 밖에 이 강로(전 단국대 교수) 한글 학회 명예이사의 '광복 60년, 한글 학회의 걸어온 발자취 (2)'를 비롯하여 김 종도(수원대 교수), 고 경희(시인), 구 법회(인천 연수중 교장), 정 호원(중국 연변방송국 프로듀서), 정 재도(한말글연구회 회장), 박 지홍(한글 학회 명예이사) 님의 글을 이어서 실었습니다.
한글 새소식에 실린 글들을 보려면 왼쪽 차림표에서 [월간 한글 새소식]을 눌러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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