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학회는 '우리말 우리글 바로 쓰기 운동'의 하나로 2000년부터
<우리 말글 지킴이>
를 선정하여 홍보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네 번째
<우리 말글 지킴이>
로 박주웅(서울시의회 의장) 님을 선정하여 위촉합니다. '우리 말글 지킴이'로 선정된 분에게는 문화관광부 장관과 한글 학회 회장의 공동 명의로 '지킴이 위촉장'과, 순금으로 만든 '지킴이 메달'을 드립니다.
이번에
<우리 말글 지킴이>
로 선정된 박주웅 님(오른쪽 사진)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으로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널리 펴는 데 온 힘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의정 활동을 통하여 우리 말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 문화의 보호 및 발전을 위하여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맡으면서 의회 의원 이름패가 한자로 되어 있는 것을 일부 사람들의 저항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한글 이름패로 바꾸어 우리 민족의 가장 소중한 우리 말글 사랑 정신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한글과 우리말을 사랑하고 널리 펴기에 힘쓰고 있는 여러 회원 및 관련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꼭 참석하시어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우리 말글 지킴이 위촉식 ★
◆ 때: 2006년 10월 9일 (월) 오전 11시 30분
◆ 곳: 한글 학회 얼말글교육관(한글회관 지하 2층)
2006년 10월 2일
한글학회
한글 학회는 '우리말 우리글 바로 쓰기 운동'의 하나로 2000년부터
<우리 말글 지킴이>
를 선정하여 홍보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네 번째
<우리 말글 지킴이>
로 박주웅(서울시의회 의장) 님을 선정하여 위촉합니다. '우리 말글 지킴이'로 선정된 분에게는 문화관광부 장관과 한글 학회 회장의 공동 명의로 '지킴이 위촉장'과, 순금으로 만든 '지킴이 메달'을 드립니다.
이번에
<우리 말글 지킴이>
로 선정된 박주웅 님(오른쪽 사진)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으로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널리 펴는 데 온 힘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의정 활동을 통하여 우리 말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 문화의 보호 및 발전을 위하여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맡으면서 의회 의원 이름패가 한자로 되어 있는 것을 일부 사람들의 저항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한글 이름패로 바꾸어 우리 민족의 가장 소중한 우리 말글 사랑 정신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한글과 우리말을 사랑하고 널리 펴기에 힘쓰고 있는 여러 회원 및 관련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꼭 참석하시어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우리 말글 지킴이 위촉식 ★
◆ 때: 2006년 10월 9일 (월) 오전 11시 30분
◆ 곳: 한글 학회 얼말글교육관(한글회관 지하 2층)
2006년 10월 2일
한글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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