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글문화협회 정책 토론회>





한말글 사랑 이야기 마당

-정책이 바로 서야 말글이 바로 선다-


안녕하십니까?
한글학회 부설 한말글문화협회(대표: 이대로)에서는 다달이 셋째주 토요일 오후 3시에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에서 <한말글문화협회 정책 토론회> '한말글 사랑 이야기 마당'(정책이 바로 서야 말글이 바로 선다)을 엽니다.
이번 이야기마당은 사회적으로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초등학교 한자 교육 문제'와 '교육국제화특구 특별법안 문제',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글 문화관 건립 촉구'를 위한 자리로 마련하였습니다. 한글을 사랑하고 이번 이야기 마당 주제에 관심 있고 뜻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따라서 이번 이야기 마당을 통해 우리 말글에 대한 올바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뜻을 한데 모으는 귀중한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한말글문화협회에서는 다달이 셋째주 토요일에 '한말글 사랑 이야기 마당'을 열기로 하였으나 이번 모임은 부득이 오전 10시에 갖게 되었으니 시간으로 인한 혼선이 없기를 바랍니다.


㉧ 때: 2009년 6월 20일(토) 오전 10시 ㉧ 곳: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



▣ 첫째마당: 주제 발표 사회: 이기만(부대표)

(1) 교육국제화특구 특별법안 비판

▶남 영신(국어문화운동 회장): 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한 의견

(2) 한글 문화관 건립 촉진

▶신 승일(한류전략연구소 소장): 도성 문화와 한글문화 역사관

(3) 한자 교육 정책 비판

▶오 동춘(짚신문학회 회장): 초등학교 한자교육 반대한다



▣ 둘째마당: 토론회 사회: 김두루한(운영위원)

(1) 주제 토론

▶교육 국제화 특구 법안 비판

▶한글 문화관 건립 촉진

▶한자 교육 정책 비판

(2) 종합 토론



▣ 셋째마당: 운영회의

▶이 대로(대표): 한말글문화협회의 할 일과 나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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