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지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었던 '제5회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 시상식을 2009년 10월 9일(금) 오후 3시부터 한글회관 얼말글 교육관(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58-14)에서 갖습니다.수상자 여러분께서는 이 날 꼭 참석하시어 한글날의 참뜻을 기리고 수상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아래 명단은 지난 10월 5일(월)까지 신원 확인이 안 되어 후순위자를 올려 수상자로 결정한 최종 수상자 명단입니다.
제5회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 당선작
청소년 부문
구분
이름
내용
대상
이승현
당신이 최고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당신은 빛나는 별입니다.
금상
안미선
시련은 기린의 목처럼 길지만 그만큼의 높이에 희망을 매달고 있습니다.그 희망을 향해 다가가세요.
은상
김유리
힘든 삶에도 꿈을 꾸는 자가 아름답습니다.
은상
현혜빈
고통이 없으면 행복도 없어요. 지금의 고통은 더 큰 행복을 위한 것이에요.
동상
정구익
어려울 때에는 세상이 나에게 “더 힘을 내라.”고 채찍질한다 생각해 보세요.
동상
최경민
구름에 가려진 희미한 달빛은 찾기 힘들지만 찾은 달빛의 아름다움은 그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동상
윤미희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자 기회입니다.
장려
민우림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이 바래는 일이 없습니다.
장려
허동훈
꿈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세상은 결국 내게 빛을 선물한다.
장려
허령경
무슨 일이든 바닥에 있지 않겠니? 언젠가는 발이 거기에 닿겠지. 그때.. 탁 차고 솟아오르는거야.
장려
김한상
시련이라는 구름 속에 언제나 빛나는 무지개가 있을 거예요.
장려
서다빈
고개를 들어 손을
장려
배예슬
인생에서 꼭 한 번의 어려움. 바로 지금입니다.
장려
안찬문
힘든 오늘은 내일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입니다.
장려
김민섭
동트기 전에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어요.지금 아무리 어려워도 반드시 태양은 뜰테니 희망을 가져요.
일반인 부문
구분
이름
내용
대상
고진아
물은 바위에 부딪쳐도 계속 흘러갑니다. 오늘의 시련은 넓은 세상에 도달하기 위한 발판입니다.
금상
박상호
꿈과 희망 그리고 내일에 대한 기대는 현재 내가 가진 유일하지만 가장 큰 재산입니다.
은상
박은미
고통은 행복과의 소통을 위한 첫인사입니다.
은상
김상현
혼을 담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동상
김효진
벽돌 틈새에 자라는 식물을 보세요. 살아있는 것 자체가 그 식물에게는 전부입니다.
동상
김대섭
당신의 날개가 아직 덜 펴졌을 뿐입니다. 곧 광활한 창공을 날 수 있어요.
동상
박지환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장려
장경순
각자에게 주어지는 고통의 무게는 같대요. 지금 당신이 겪는 고통은 미래의 행복을 위한 거예요.
장려
김창덕
꿈은, 긍정이란 숫자와 웃음이란 숫자를 더하여 희망의 빛을 얻기 위한 공식이다.
장려
문경석
희망이란 새싹과 같아서 가슴에 품고 있으면 자라나 결국 열매가 됩니다.
장려
신영균
고난 속에 피는 꽃은 강하고, 아름답고, 향이 진하고, 사람들을 감동시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장려
이희수
혼자라고 느낄 때에도 따스하게 당신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장려
이근행
오늘의 시련이 내일의 당신에게 기쁨의 밑거름이 됩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장려
김성수
널 기다리는 세상은 너로 인해 더욱 아름다울 거야.
장려
김범석
빛은 어둠속에서 더욱 빛을 냅니다. 희망을 간직하시고 빛을 찾아 나아오십시오!
2009. 10. 6.
한글 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