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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회 기관지
<한글>
겨울치(제286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치에는 국어학 논문 6편을 뽑아 실었는데,
글쓴이들과 제목은 아래과 같습니다.
△ 양 영희: 국어 청자 존대 등급의 분화 과정 고찰
―15세기부터 20세기 초를 중심으로―
△ 정 은균: 텍스트 구성 요소의 유형에 따른 15세기 서사체의 문체 특징
△ 안 예리, 김 선영: 1930년대 학술지
<한글>
과
<정음>
에
사용된 월의 문체적 특성
△ 이 선경: 언술 행위적 연산 작용으로 본 ‘아직’과 ‘여전히’
△ 김 현권: 설명결합사전(DEC)과 ‘시작하다’의 의미 기술
△ 이 수련: 공감각으로 본 모양흉내말 연구―시각을 중심으로―
한글학회 출판부
02-738-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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