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글>
제290호(2010. 겨울치)에 투고된 논문은 모두 13편이었습니다.
10월 19일에 1차 편집위원회를 열어, 각각의 논문들에 대해 심사위원을 선정하고
10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1차 심사를 마쳤습니다.
11월 16일 2차 편집회의를 열어 심사 결과를 종합, 투고자들에게 판정 결과와 함께
심사요지를 보냈습니다.
투고자들에게 수정본을 받아서 11월 30일까지 재심사를 마치고
최종적으로
<한글>
제290호에 싣기로 한 논문('게재 가능', '수정 후 게재')은 모두 7편입니다.
('수정 후 재심사' 논문은 다음치로 미룸)
게재가 확정된 논문과 필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최 규수: 어근과 어간의 개념에 대한 국어학사적 검토
(2) 황 병순: 양태조사 연구―문법화를 통해―
(3) 김 차균: 중세국어와 창원방언 성조의 비교―훈민정음 해례와 소학언해 범례의 방점 자료에 바탕을 두고―
(4) 곽 재용: 초등학교 저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타난 어휘 분석
(5) 김 세진: 중고한음 상성 및 거성과 창원방언에서의 그 반영
(6) 한 정한?도 은희: ‘조차’, ‘까지’, ‘마저’의 텍스트 의미
(7) 이 동은?김 윤신?이 준규: 한국어 학습자의 사동사 습득 연구―중국인 학습자와 몽골인 학습자를 중심으로―
한글학회 출판부(738-2237)
한글>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