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학회 수난으로 옥고를 치른 분들의 출옥 당시의 생생한 증언을 녹취한 글(아이티뉴스, '이대로의 우리 말글 사랑', 2011년 1월 10일)을 소개합니다.
이 증언은 지난 1월 7일 한글학회에서, 조선어학회 수난으로 옥살이를 한 이 극로, 최 현배, 정 인승, 이 희승 네 분이 출옥할 때 장면을 보신 연세대 이근엽 명예교수(81살) 님을 모시고 한말글문화협회 이 대로 대표와 한글학회 성 기지 연구원이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이날 증언 상황은 문학신문(www.munhaknews.net)과 아이티뉴스(www.itnews.or.kr)에서 영상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동영상은 아래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tnews.or.kr/detail.php?number=14059&thread=11r02
2011. 1. 20.
한글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