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김 용태 명예이사님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우리 학회 명예이사이신 김 용태 선생께서 2011년 9월 20일 저녁 5시 50분에 지닌 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누리신 나이는 91살.
선생은 부산지회 창립에 크게 이바지하였고 1980년대에 부산지회를 이끌며 '부산 한글소식'과 기관지 '부산 한글'을 창간하는 등 일생 동안 우리 학회 발전에 헌신하셨습니다.
빈소는 진주 경상대학교 장례예식장 202호입니다.
■ 발인: 9월 22일 (목)
■ 장지: 경남 고성군 거류면 선산
2011. 9. 21.
한글 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