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글> 제300호(2013. 여름치)가 나왔습니다.
우리 학회는 1932년 5월, 국내 최초의 국어학-언어학 전문 학술지 <한글> 창간호를 펴낸 이래, 찬 81년 만에 통권 300호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치에는 국어학 논문 다섯 편을 실었는데, 글쓴이들과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 영미: <여씨향약언해>와 창원 방언 성조의 비교
△김 건희: 품사의 분류 기준과 분류 체계
―언어유형론적 고찰을 중심으로―
△임 지룡?김 령환: 어순에 반영된 인지적 특성
△서 민정: 20세기 전반기 지식인의 에스페란토에 대한 관심과 언어 인식
△이 관규: 한국?중국?미국의 국어과 교육과정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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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 출판부
02-738-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