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지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었던 '제10회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어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 보내는 쪽글이었는데 응모한 작품들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아래와 같이 수상 작품(상 받을 분)들을 뽑았습니다.
청소년 부문
수상 이름 쪽글 내용
대상 석재웅 조건 없는 나라사랑 이제는 우리가 물려받겠습니다.
금상 이수하 조국의 운명을 걸고 고독과 싸우신 장군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은상 정연주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저는 용기를 내지 못했어요. 조금이나마 장군을 닮고 싶어요.
은상 박예진 이순신 장군의 지혜와 애국심은 세상이 영원토록 잊지 못할 본보기입니다.
동상 장주희 장군님의 애국심과 지혜. 저희는 장군님을 마음속에 담아 나라를 사랑하겠습니다.
동상 임현진 열악한 조건 속, 모두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주신 장군님의 면모를 본받고 싶습니다.
동상 장윤지 장군님의 칼은 적에겐 죽음을 후손에겐 바뀐 미래를 안겨주셨습니다
장려상 나찬주 이순신 장군님처럼 책임감이 넘치는 어른이 되어서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장려상 전현민 나라는 이순신장군을 버렸지만,
장군님은 나라를 버리지 않았음에
존경합니다.
장려상 임주희 두려움을 용기로 바꾼 전투로 기적의 승리를 한 당신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장려상 정민 이순신 장군님께서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독도를 잘 지켜내겠습니다.
장려상 이건희 광화문 동상 속의 장군이 아니라 제 가슴속의 진정한 영웅이 되었어요!!!
장려상 권혁찬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를 지킨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장려상 박창형 충무공 이순신장군님 자신의 목숨보다 나라를 위하는모습 존경합니다
장려상 양유리 외롭게 지켜내신 우리나라. 이제는 저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일반인부문
수상 이름 쪽글 내용
대상 정영미 적들을 베고 백성들의 두려움을 베어낸 당신은, 빛나는 칼날입니다.
금상 박시영 당신은 역사의 바다를 비춰주는 등대입니다.
은상 홍재선 지쳐버린 우리 사회에 당신은 한줄기 빛입니다.
은상 천정아 12척의 배로 기적을 만들어 또 다른 기적을 꿈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상 정윤환 남쪽 바다 붉게 수놓은 장군님의 일편단심. 그 마음 우리 가슴에 새겨봅니다.
동상 유석희 이순신 장군님, 힘드셨지요? 외로우셨지요? 아프셨지요? 가만히 안아드려봅니다.
동상 강대명 온새미로 영웅이신 장군님께 온 겨레의 사랑을 안다미로 담아 드립니다.
장려상 임민지 결국 승리로 이끌어낸 장군의 모습이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도전하라는 힘을 주었어요.
장려상 유성진 충무공의 나라를 위한 헌신은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에게 여전히 벅찬 감동입니다.
장려상 이훈곤 장군님 제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우리 정치인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세요
장려상 이도경 다시는 잊지 않겠습니다.
울돌목처럼 소용돌이치는 마음 깊은 곳의 감동을..
장려상 전윤재 장군님의 용기와 믿음이 오늘 그리고 내일에도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장려상 이푸르름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이 되어준 통솔력, 존경합니다.
장려상 송소정 제가 존재 하지도 않았던 과거가 그리운 이유는 장군님을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장려상 홍세희 일본의 망언이 계속된들 어떠하리 공과 같은 이내마음 가실줄이있으랴
※ 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이 잘못되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창의행정실(031-639-4544)로 문의 바랍니다.
※ 시상식은 2014년 10월 9일(목) 낮 11시부터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7, 한글학회)에서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 응모한 분들께 고마운 말씀을 드리며, 좋은 작품으로 상을 받게 된 수상자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4. 10. 2.
한글학회/청강문화산업대학교/엘지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