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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을 임시로 걸라!

작성자 : 누리집지기
조회수 : 29


BTS 공연,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을 임시로 걸라!

321일 전세계가 지켜볼 광화문광장의 광화문, 한자 현판만 걸려 있다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BTS공연 하루만이라도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임시로 걸어라.

미디어 영상 활용 또는 디지털 프린트 방식 등도 가능할 것이다.

 

오는 321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이 열린다. 이와 관련 광화문에 한글 현판 추가 설치를 위한 논의도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광화문만큼은 훈민정음체 한글현판을 추가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대통령 보고도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기존의 한자 현판 그대로다. 제작 등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뜻깊은 공연을 앞두고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내외 단체와 국민이 참여한 광화문 훈민정음체 현판설치 국민모임에서는 BTS 공연 하루만이라도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현판을 임시로 달거나 영상으로라도 시연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 20여 만 명이 모이고, 전 세계로 방영되는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에 한자 현판만 걸려 있다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어찌 될 것인가?

 

한글학회 김주원 회장은 문화는 박제된 유물이 아니라 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살아 있는 유산이라고 전제하고. 전 세계가 지켜볼 공연에서 광화문 한글 현판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인데 애가 탄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글 현판 설치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강병인 한글 서예가는 한글 현판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와 별도로 BTS 공연이 벌어질 광화문에 경복궁에서 만들어진 한글 첫 모습인 훈민정음체 예시현판을 실제 크기로 인쇄하여 당일 하루만 설치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BTS 공연 영상중계팀이 예시로 만든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이미지를 디지털 방식으로 화면상 시연하는 방법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달린 문제이므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은 즉각 이를 실행에 옮결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광화문 훈민정음체 현판설치 국민모임은 한글학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국디자인단체연합회, 통일문화연구원 등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내외 단체들과 뜻있는 국민들의 모임이다.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국민모임

문의 : 국민모임 홍보담당 전상훈 (010-4234-2410)

 

<첨부파일>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 예시현판. 광화문 훈민정음체 현판설치 국민모임 제공

 

 첨부파일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 예시현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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