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이웃 소식         이웃 소식

한글날 국경일 추진 국민대회에 모시는 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03
■ 한글날 국경일 추진 국민대회에 모시는 글 안녕하십니까. 1990년 정부가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뺀 뒤부터 지난 13년 동안 우리 한글문화단체는 줄기차게 그 잘못을 일깨워주기 위해 힘썼습니다. 그리고 한글날을 국경일로 승격시켜 우리 겨레가 세계 으 뜸가는 글자인 한글을 가진 문화 민족임을 온 세계에 알리고 국민이 긍지를 가지고 자주문화 창조 에 힘써 문화 선진국이 되게 하는 기틀을 만들자고 주장하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 난 2000년 10월 2일 국회에서 신기남 의원 외 32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한글날 국경일 제정을 위 한 국경일 법 중 개정안'을 냈습니다. 그런데 국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000년 12월 4일 그 법안을 심의하면서 경제단체와 행정자치부가 반대한다면서 공청회를 다시 열고 그 법안을 논의하겠다고 하더니 3년이 넘는 지금까지 아무 말이 없습니다.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한 일입니다. 우리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글단체와 시민단체는 국회에 발의된 한글날 국경일 제정 법 안을 16대 국회가 문을 닫기 전에 통과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557돌 한글날을 며칠 앞 둔 오는 9 월 20일에 국회의사당이 바라보이는 여의도 공원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우리의 뜻을 다지고 그 뜻 을 국회의원들께 전하기로 했습니다. 주 5일 근무법안이 통과되어 공휴일 조정을 할 때라 시기가 좋지 않다는 분도 있으나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오셔서 힘을 보 태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03년 9월 3일 한글날 국경일 추진 국민대회 공동대회장 이진우, 서정수, 원광호 드림 ■ 행사 알림 ○ 행사 이름: 한글날 국경일 추진 국민대회 ○ 울림말: 세종대왕과 함께 한글날을 국경일로! ○ 때: 2003년 9월 20일 토 오후 3시 - 5시 ○ 곳: 여의도 공원 세종대왕 동상 앞 ○ 주최: 한글날 국경일 제정 범국민 추진위원회 ○ 주관: 전국 국어교사모임 ○ 후원: 한글날 국경일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 ○ 참여단체: 한글학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외솔회, 한글문화세계화추진본부, 한글문화연대, 전국국어교사 모임,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독립유공자 유족회, 교육개혁시민운동연 대 등 한글단체와 시민단체의 대표와 학생, 시민들 ○ 진행 순서 - 대회사 (한글날 국경일 제정 범국민 추진위원회 전택부 회장) - 격려사 (한글날 국경일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신기남 회장) - 한글날 국경일 제정 촉구 결의문 읽기 - 우리 말글 사랑과 한글날 국경일 제정 촉구 3분 발언 대회.(초등학생, 중고생, 시민, 종교인, 연 예인, 정치인, 시민단체 대표 15명 안팎) - 국회의원 전원 숫자인 272개의 풍선에 학생들이 한글날 국경일 제정 염원 글 적기 - 만세 삼창 (한글 만세, 배달겨레 만세, 대한민국 만세) - 국회에 한글날 국경일 제정 촉구 결의문과 풍선 전달 ○ 여의도 공원 가는 길 ■ 지하철 -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 국회의사당방향 -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1번 출구 SBS방송국방향 ■ 버스 국회 앞에서 내려 여의도 공원으로 걸어가면 5분 정도 ■ 승용차 공원내 주차장 시설 없슴 ■ 자세한 여의도 공원 가는 길 http://parks.seoul.g o.kr/yeouido/info_2.htm 추진 대회 집행위원: 이대로, 조장희, 이민규, 김기종, 홍종현 연락처(담당 이대로): 전화02-6412-9441, 011-9945-9190, 전자우편: idaero@miso.com 누리집주소 -한글인터넷주소: 한글, 우리말 -영문인터넷주소: http://www.korean-language.or.kr
211.59.80.61 김 학 승: 안녕 하세요. 오늘 첫 눈이 아주 많이 왔습니다. 남은 2003년 건강 하 시고 ........ 그 동안 못 다한 일들을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오는 2004년은 사장님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모름니다.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자료와 도움을 줄수 있는 자료가 있으면 보내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 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천에서 전문지인 보건복지신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 지면을 활용 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됨니다. 저는 사장님에게 어떤 부분을 도와 드리면 도움이 될지 궁금하군요.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MAIL : gkr12345@naver.net 전화번호 : 0505-825-7970 0505-825-7977 -[12/20-04:3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