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전문 박물관의 현황과 전망
- 국립한글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 세계 각국의 '문자 전문 박물관'이 모여서
'문자 전문 박물관'의 전망
을 논의하는 자리.
◎ 일시 :
2019년 10월 16일(수)
오후 2시~6시
◎
장소 :
국립한글박물관 강당
(용산구 이촌동)
※ 행사 방문을
사전에 신청
하고 오시면, 선착순에 한하여
손난로 보조배터리
를 드립니다.
< 구체적인 일정 >
● 기조 연설
최광식, 전 문화체육부 장관 (고려대 사학과 교수)
● 주제 발표
1)
이재정, 국립한글박물관 전시과장 - '국립한글박물관의 전시 연출'
2)
하시모토 유타,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 교수 -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의 학술 연구 및 조사'
3)
라리사 그라사, 로베토 마리노 재단 과장 - '브라질 포르투갈어 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
4)
셀린 하미오, 샹폴리옹 박물관장 - '프랑스 샹폴리옹 박물관의 문자 자료 수집 및 관리'
5)
니타야 카노몽콜, 방콕 국립 박물관장 - '태국 방콕 국립 박물관 소장 유물의 보존처리 방침'
6)
박수환,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준비단 - '세계문자박물관 건립 과정과 개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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