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이웃집 소식         이웃 소식

우리가 홀대하는 우리 말과 글

급변하는 세계화속에 한글학회 에서도 많은 감래와 노력 있으리라  믿습니다.
짧은 지식과 생각으로 세상을 살면서 좀 지나치다 싶은 생각이 문득 문득 들어 몆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너무 보수의 틀에 갇이는 것도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것은 맞습니다.
그런다고 무차별적인 외세 문물을 받아들이는 것 또한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우리것은 지켜 나가는게 나라를 지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중 제일 큰것은 우리 말과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최고로 많이 배운분들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 나와서 우리 말과 글을 망치고 있고,
무지한 백성들은 아무생각없이 또 그걸 따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말과 글을 망친 자들은 전부 많이 배워서 유식한척 하려고 외래어 남발하는 가증스런 족속들 입니다.
특히 아나운서, 연예인들 등등.....
그들의 한마디는 엄천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진해일 → 쓰나미
어묵→오뎅
땅꺼짐 → 싱크홀
살얼음 → 블랙아이스 
다큰 개 → 강아지 등등..., 수도없이 많습니다.
최소한 우리 말과 글로 표현이 가능한 것들은 최대한 쓰고,
할 수 없는 것들만 꼭 필요할 때 썻으면 하는 생각이 부단 저뿐만 일까요?
한글학외의 존재의 이유가 뭔가 다시금 생각하시어
사회 지도층 및 믾이 배우신분들을 조금씩 바꿔보려는 노력이라도 했으면 합니다.
저의 짧은 지식과 글솜씨로 감히 몆자 적었습니다.
부디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기대하며...
제가 텔레비전 및 기타 방송을 듣다 한번씩 적은거 맞을지 모르지만 첨부합니다.





 첨부파일
Screenshot_20230227_154316_ColorNote[1].jpg
Screenshot_20230227_154325_ColorNote[1].jpg
Screenshot_20230227_154330_ColorNote[1].jpg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