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05. 31. | 신기남(국회의원)과 정의순(수녀)을 우리 말글 지킴이로 위촉함. |
2003. 07. 30. | 음식점 ‘맑은 바닷가의 나루터’에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선정패를 달아 줌. |
2003. 09. 05. | 생활한복집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서울시 회기동)에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선정패를 달아 줌. |
2003. 10. 09. | 557돌 한글날을 맞아 한말글운동 공로 표창식, 열한 번째 온겨레 한말글이름 큰잔치 시상식 등을 엶. |
| 김태응(법제처 서기관)을 우리 말글 지킴이로 위촉함. |
2003. 10. 11. | 생활한복집 ‘돌실나이’(진주시)에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선정패를 달아 줌. |
2003. 10. 31. | 음식점 ‘소꼴 베러 가는 날’(의정부시)에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선정패를 달아 줌. |
2003. 12. 09. | 종합식품회사 ‘해찬들’(논산시)에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선정패를 달아 줌. |
2003. 12. 20. | 우수 논문상 시상식을 엶. |
| 이판정(넷피아닷컴 대표이사)을 우리 말글 지킴이로 위촉함. |
2003. 12. 24. | 음식점 ‘호박이 넝쿨째’(의성군)에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선정패를 달아 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