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소개         발자취

2018년

 


2018.01.01. 경남지회 새 지회장으로 뽑힌 경남대 김 정우 교수가 새 임기를 시작함.
01.09. 교육부(교과서정책과)가 2014년 새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 병기를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그 동안 한글학회를 비롯한 관련들이 줄기차게 반대한 데 대해 ‘초등교과서 한자 표기 방침’을 폐기함.
01.15. 서예가 문 관효 님이 우리 학회를 방문하여 ‘훈민정음 머리글’ 붓글씨 작품을 기증함. 이 붓글씨는 『한글 새소식』(제545호, 2017. 12. 5.)에 겉장 그림으로 소개함.
01.17. 우리 학회를 비롯한 한글문화 관련 단체들과 흥사단, 한국와이엠시에이(YMCA) 전국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학부회 등 41개 단체로 이루어진 ‘알기 쉬운 한법 만들기 국민운동본부’가 국회 정론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함.
02.06. 오후 2시 30분부터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연 세종대왕 즉위 600돌 문화잔치 선포식에 참여함.
02.07. 대구지회(지회장: 이 은규)가 오후 2시부터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동 108호실에서 제317차 논문 발표회를 엶. 이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이 자리에서 제217차 우리 문헌 읽기 모임을 엶.
02.12. 교육부가 문법 교육을 폐지한다는 방침에 대해 “교육부, 지금이 일제 강점기인가?-한글과 한국어를 빼앗겼던 민족, 벌써 과거를 잊었는가?-”라는 성명서를 냄.
02.27. 서울시(시장: 박 원순)가 오후 3시부터 가회동성당 강당에서 연 기농 정 세권 선생 기념사업 토론회에 참석함.
03.01. 대전지회 새 지회장으로 뽑힌 한밭대 성 희제 교수가 임기를 시작함.
03.07. 우리 학회가 참여하고 있는 ’알기 쉬운 헌법 만들기 국민운동본부(공동 대표: 권 재일, 김 미형, 류 종열, 성 낙수, 이 건범, 이 대로, 이 주영, 조 창익, 차 재경, 최 은순, 최 홍식)가 오전 9시 30분, 국회 헌법 개정 및 정치개혁특위 김 재경 위원장을 방문하여 ‘알기 쉬운 헌법’ 개정안을 전달하고 이번 개헌에서 헌법 조문을 쉽고 우리말답게 바꾸어 주기를 청원함.
03.10. 대구지회가 오후 2시부터 경북대 교육대학원동 108호실에서 제318차 논문 발표회를 엶. 이에 앞서 같은 자리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제218차 우리 문헌 읽기 모임을 엶.
03.19. 부산지회(지회장: 이 병운)가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대학교 인문관 412호에서 제312차 월례 발표회를 엶.
03.23. 외솔회(회장: 성 낙수)가 오전 9시 30분, 서울 장충단공원에 있는 ‘외솔 최 현배 선생 기념비’ 앞에서 연 외솔 최 현배 선생 48주기 추모 모임에 권 재일 회장과 김 종택 이사장을 비롯한 한글 관련 단체 대표 및 회원들이 참석하여 외솔 선생의 숭고한 뜻과 우리 말글 사랑의 얼을 되새김.
03.24.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이 관규 총무이사의 사회로 2018년도 정기 평의원회를, 12시 30분부터 정기 회원총회를 열어 2017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안과 2018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승인함. 이날 이사회에서 부대의견을 붙여 발의한 회칙 개정안을 심의한 바 회칙개정위원회에서 마련한 개정안과 이사회에서 따로 붙인 부대의견을 절충하여 내년 정기 회원총회를 열기 전에 회칙 개정의 일을 마무리하기로 의결함. 이날 회원총회에서는 2017년도 『한글』에 실린 논문 가운데 우수 논문 2편에 대해 우수 논문상(이 성하, 박 창영)을 드림.
03.30. 『한글』 제79권 제1호(통권 제319호)를 펴냄. 이번 치부터 ’권과 호‘의 방식으로 매기되 통권 번호는 괄호 안에 넣기로 함.
04.10. 건재 정 인승 선생 32주기 추모제(전북 장수군 정인승기념관)를 후원함.

04.14.

~19.

한국서체연구회(이사장: 허 경무)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현대전시장에서 연 “한글 서체별 큰 작품 펼침 한마당 전시회”를 공동주최로 참여함.
05.12. 여주시와 세종한글사랑회가 연 “제8회 세종대왕 전국 한글 휘호 대회”를 후원하고 상장을 드림.
05.14. 짚신문학회가 온양 한울고등학교 외국어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연 “제61회 짚신문학 시 낭송회”를 후원함.
05.15. 세종날을 기리어 세종대왕기념사업회를 비롯한 한글 관련 단체(기관)들과 함께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에 꽃 바치기를 함.

05.17.

~06.21.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에서 한글학회 제4기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를 엶. 강의 내용은 제1강(5월 17일)-『훈민정음』 해례본에 나타난 세종의 위대한 꿈(김 슬옹, 한글학회 연구위원), 제2강(5월 24일)-영화보다 극적인 『훈민정음』 해례본 발견 과정(김 슬옹, 한글학회 연구위원), 제3강(5월 31일)-한국어 바르게 적으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리 의도, 춘천교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제4강(6월 7일)-한국어 제대로 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리 의도, 춘천교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제5강(6월 14일)-생활 속의 언어 예절(박 종덕, 국어생활연구원 교수), 제6강(6월 21일)-소통·불통·먹통,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위하여(구 현정, 상명대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6주 동안 5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드림.
05.26. 부산지회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제25회 부산지역 대학생 학술논문 발표대회”를 엶.
충남·세종지회(지회장: 정 윤자)가 공주대학교 대학원 한국어교육학과와 함께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관 대회의실에서 2018년 봄철 학술대회를 엶.
중국 동북지회(지회장: 김 선희)가 대한민국 주선양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흑룡강대학과 흑룡강신문사가 주관한 “제3회 동북3성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흑룡강대학에서 엶.
06.02. 대전지회(지회장: 성 희제)가 한밭대학교의 후원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한밭대학교 인문사회관 207호에서 2018년 정기 학술대회를 엶.
06.09. 대구지회(지회장: 송 창선)가 오후 2시부터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동 108호실에서 제321차 논문 발표회를 엶. 이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같은 자리에서 제220차 우리 문헌 읽기 모임을 엶.

06.15.

~22.

제주도한글서예묵연회가 세종대왕기념관 전시실에서 연 “세종성왕과 제주어의 만남전”을 후원함.
06.17. 일본 간사이지회(지회장: 김 리박)가 오후 1시부터 오사카부 히라카타시 시민회관 제1회의실에서 제39차 연구 발표 모임을 엶.
06.18. 부산지회가 부산대학교 인문관 212호에서 제314차 월례 발표회를 엶.
06.21. 5월 1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한글회관 405호에서 연 제4기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강좌” 수료식을 엶. 강의 내용은 제1강(5월 17일)-『훈민정』 해례본에 나타난 세종의 위대한 꿈(김 슬옹, 한글학회 연구위원), 제2강(5월 24일)-영화보다 극적인 『훈민정음』해례본 발견 과정(김 슬옹, 한글학회 연구위원), 제3강(5월 31일)-한국어 바르게 적으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리 의도, 춘천교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제4강(6월 7일)-한국어 제대로 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리 의도, 춘천교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제5강(6월 14일)-생활 속의 언어 예절(박 종덕, 국어생활연구원 교수), 제6강(6월 21일)-소통·불통·먹통,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위하여(구 현정, 상명대 한국어문화과 교수)으로 6주 동안 5회 이상 출석한 10명의 수강생에게 권 재일 회장이 수료증을 전달함.
06.30. 한글회관 405호에서 임시 평의원회와 임시 회원총회를 열어 그 동안 회칙개정위원회의 논의와 심의를 거쳐 마련된 ’한글학회 회칙 개정안‘을 참석 회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함.
07.14. 대구지회가 오전 10시 30분부터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동 108호실에서 제222차 우리 문헌 읽기 모임을 엶.
07.16. 이사회를 열어 개정 회칙(06.30.)에 따라 임원 선출 규정과 평의원 선출 규정을 제정함.
08.04.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숙명여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이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공동 주최한 “2018년 제4회 한국어교육자 국제 학술대회” 개막식에서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선양에 이바지한 박 춘태(북경화지아대 교수), 강 의현(정회원, 몽골인문대 교수), 박 경희(밝은미래경기도지부 대표), 정 규일(종이문화재단 이사), 최 용기(정회원, 전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성 혜진(숙명여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 부장) 님들에게 한글학회 공로 표창장을 드림.
08.10. 사단법인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 동진)가 오전 11시, 양화진 외국인 선교 묘원(서울 마포구) 안 기독교선교백주년기념관에서 연 헐버트 박사 69주기 추모식에 참석함.
08.21. 창립 110돌을 맞이하여 학회의 발자취를 누구나 살펴볼 수 있도록 『한글학회 100년사』(2009, 4×6배판, 1111쪽)를 누리집에 공개함.
09.08. 대구지회가 오후 2시부터 경북대 교육대학원동 108호실에서 제322차 논문 발표회를 엶. 이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같은 자리에서 제223차 우리 문헌 읽기 모임을 엶.
09.17. 부산지회가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대 인문관 212호에서 제315차 연구 발표회를 엶.
09.20.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박 영국)이 이날부터 2019년 3월 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여는 기획특별전 “사전의 재발견”에 『조선말 큰사전』(1947~1957)을 비롯한 사전 관련 자료를 제공했음.
09.30. 『한글』제79권 제3호(통권 제321호)를 펴냄.
10.01. 한글학회 연구위원으로 조 재수(사전편찬가), 정 재환(성균관대 초빙교수, 방송인), 김 슬옹(훈민정음학자) 님을 위촉함.
조선어학회선열유족회(회장: 김 대중)가 오후 5시, 한글학회 강당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 오후 5시 30분부터 세종로공원 조선어학회 한말글 수호 기념탑에서 연 조선어학회 선열 추모 꽃 바치기 행사를 함께함.
10.02. 연세대 언어연구교육원(원장: 유 현경) 한국어학당이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연 “제27회 외국인 한글 백일장”을 후원하고 권 재일 회장이 참석하여 격려하고 시상함.
한글사용성평가위원회(대표: 이 대로)가 오후 3시부터 한글학회 강당에서 연 “2018년 방송언어 개선 학술대회”를 후원하고 김 한빛나리 총무부장이 발표함.
10.06. 울산시(시장: 송 철호)가 오후 1시부터 울산시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연 “주 시경,김 두봉,최 현배 통합 조명 학술대회”를 후원하고 권 재일 회장이 ‘주 시경 선생의 우리 말글 사랑과 학문’이란 주제로 기조강연, 리 의도 이사가 ‘김 두봉의 한글 운동과 문법 연구’란 주제로 발표를 함.
가람 이 병기 선생 생가(전북 익산시 여산면 원수리) 옆에 가람문학관을 건립함.

10.06.

~09.

여주시가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연 “2018 세종대왕문화제”를 후원함.

10.07.

~09.

울산시가 울산 외솔기념관과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연 “2018 한글문화예술제”를 후원함.
10.09. 오전 10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김 부겸)가 주관한 ‘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권 재일 회장이 ‘훈민정음 서문 봉독’함. 아울러 부산, 대구, 인천, 세종특별자치시 등에서도 경축식을 열었는데 우리 지회 임직원들이 참석하고 각 지회장이 ‘훈민정음 서문 봉독’함.
오전 11시부터 얼말글교육관에서 572돌 한글날 큰잔치를 열어 ‘2018 주 시경 학술상’(남 기심, 전 연세대 교수) 시상, ‘국어 운동 공로 표창패’(강 흥구 전 공주대 교수, 홍 성호 한국경제신문 기사심사부장, 안 용순 배명중 교사, 고 정미 전 뉴질랜드 와이카토한국학교 교장) 드림. 이에 앞서 오전 9시에는 한글 관련 단체 회원들과 함께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꽃 바치기 모임을 펼침.
경남지회(지회장: 김 정우)가 마산외솔회(회장: 박 창규)와 함께 오후 2시부터 경남대학교 본관 4층 대회의실 및 고운관에서 572돌 한글날 기념 “제42회 국어 순화 경시 대회”를 엶. 상 드리는 식은 10월 27일(토) 오후 2시, 경남대학교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가짐.
부산지회가 사단법인 한국서체연구회(이사장: 허 경무)와 함께 부산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제16회 한글서예 한마당” 전시회를 엶(14일까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원(이사장: 전 우천)이 오전 10시부터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연 “제9회 광화문광장 한글 휘호 경진대회”를 후원함.
서울특별시(시장: 박 원순)와 사단법인 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회장: 박 선우)가 오후 3시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연 “세종대왕 납시오!” 행사에 참여함.
10.10. 의령문화원(원장: 성 수현)은 이극로박사기념사업회(회장: 고 영근)와 함께 오전 9시 30분부터 경남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구장에서 연 572돌 한글날 기념 “제8회 의령군 초.중등 학생 글짓기 대회”를 후원함.
10.11. 외솔회(회장: 성 낙수)가 오전 10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연 제10회 집현전 학술대회(주제: 한글의 탄생과 우리 겨레의 삶)를 후원하고 참석함.
10.12.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세종대왕 즉위 600돌 및 572돌 한글날 기념’ “국어학 국제 학술대회”를 ‘훈민정음 연구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엶.
10.13. 대구지회가 572돌 한글날을 기리어 오후 2시부터 경북대학교 우당교육관 대강당(101호)에서 “2018 대구·경북 지역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엶. 이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동 108호실에서 제224차 우리 문헌 읽기 모임을 엶.
10.18. 세종대왕기념사업회(회장: 최 홍식)가 572돌 한글날을 맞아 연 ‘한글 글꼴 디자인 공모전’, ‘한글 문화상품·아이디어 공모전’, ‘외국인 한글 글씨 쓰기 대회’를 후원함.

10.18.

~11.22.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에서 한글학회 제5기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를 엶. 강의 내용은 제1강(10월 18일)-생활 속 잘못 쓰기 쉬운 말들(김 형배,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 제2강(10월 25일)-소통·불통·먹통,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위하여(구 현정, 상명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제3강(11월 1일)-『훈민정음』 해례본에 나타난 세종의 위대한 꿈(김 슬옹, 한글학회 연구위원), 제4강(11월 8일)-외국어·외래어에 뒤덮인 우리 말글살이 살펴보기(정 재환, 방송인/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제5강(11월 15일)-특강: 남북 언어의 차이와 그 극복 방안(권 재일, 한글학회 회장), 제6강(11월 22일)-우리 말글 바르게 알고 바르게 쓰기(리 의도, 춘천교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로 6주 동안 5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줌.
10.19. 김해시(시장: 허 성곤)가 연 눈뫼 허 웅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우리 학회 하 치근 감사(동아대 명예교수)가 강연함. 아울러 “제5회 허 웅 선생 추모 한글사랑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 있었는데 이 행사를 후원하고 한글학회 회장상을 드림.
10.23. 재단법인 외솔회(이사장: 최 은미)가 오후 4시,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연 제40회 외솔상 드리는 식에서 권 재일(서울대 명예교수) 회장이 문화부문 상을 받음. 실천부문에는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이 건범 상임대표가 받음.
10.26. 오후 6시, 김해문화원 옆 나비공원에서 김해시와 김해문화원이 연 제21회 한뫼 이윤재 선생 추모 전국 한글 백일장을 후원하고 시상식에서 한글학회 회장상을 드림.
10.28. 일본 간사이지회가 오후 1시부터 오사카부 히라카타시 시민회관 회의실에서 제40차 연구 발표 모임을 엶.
11.04. 아나운서(주)(대표: 김 현욱)가 오전 2시부터 서울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연 “제1회 어린이 맛있는 스피치 우리 말글 말하기 대회”를 후원하고 상장을 드림.
11.05. 정 의순(베드로 수녀) 명예이사 돌아가심(누린 나이 9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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