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중국 조선어와 한국어: 강 은국 … 2
[한글학회 창립 108돌]
● 축사/ 한글학회 창립 108돌을 축하합니다: 송 철의 … 4
● 축시/ 백팔청춘, 그대: 강 순예 … 5
● 감사패 드림/ 송 현·이 대로 … 6
● 간추린 한글학회 발자취 … 7
● 우리 말글 사랑의 시초, 한글학회를 가다: 김 수인 … 8
[한글과 우리]
● 한글의 가치와 새로운 사명을 확인하다-한글 표기 나나이어를 교육하고 나서-: 고 동호 … 10
● 남북한과 중국 연변 지역의 한글 맞춤법: 이 관규 … 12
● 안성 칠장사에 인목대비 한글공적비를 세워야-한글을 즐겨 쓴 왕실 여성들의 상징, 인목대비의 공로-: 김 슬옹 … 14
[우리말과 우리]
● 어수룩해지려고 귀촌하는가?: 성 제훈 … 16
[책 소개]
● 일본 교토의 김 리박 시인, 토박이말 시집 『울 핏줄은 진달래』 펴내: 이 윤옥 … 18
[눈길이 머무는 곳]
● 아직도 한자 멍에를 쓴 헌법재판소 휘장: 강 효성 … 19
[새소식]
● 한글학회 창립 108돌 기념식 … 20
● 헐버트 박사 67주기 추모식 … 21
[알림]
● 570돌 한글날 기념 전국 국어학 학술대회 … 22
● 한글학회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 … 23
[학회 마당]
● 으스대고 메슥거리고/ 우리말 알아맞히기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