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머리글
교과서 한자 병기, 무엇이 문제인가: 이창덕·······2
■ 우리말과 우리
우리의 소중한 언어 자원, 전국 지명 조사와 기록을 서둘러야: 손희하·······4
‘아치섬’에 대한 ‘아치’의 뜻: 박정수·······6
우리가 쓰는 말에 예민해지기: 홍미주·······8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언어들: 전홍섭·······10
우리말은 우리가 갈고 닦아야: 서완철·······12
완벽하지 않아 더 소중한 그대, 한식 이름 번역: 김성아·······14
■ 한글과 우리
바람직한 언어생활을 위하여: 이종철·······16
한글을 한국말로 혼동해 잘못 사용하는 사례들: 조두상·······18
■ 시
어머니의 손글씨: 곽은희·······20
■ 조선어학회 선열 추모
김 양수 선생 돌아가신 오십 돌에·······21
■ 새소식
『조선말 큰사전』 원고, 보물 제2086호 지정······22
새로 나온 책······23
■ 학회 마당
우리말 알아맞히기·······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