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글날을 맞이하며
한글학회와 나, 좋은 인연: 김 황식·······2
21세기 미래 통일시대, 한글날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외솔 최 현배 선생의 한글 사랑 나라 사랑 정신을 생각하며-: 이 창덕·······4
■ 우리말과 우리
잊혀가는 토박이말 땅이름 -펀던 이야기: 조 영연·······6
자유롭고 주체적인 말글살이를 향하여: 김 영환······8
‘Safe Korea’, 이제는 우리말로 약속한다: 이 건범······10
건설 현장에 아직도 일본말이 넘치고 있는 것 아시나요?: 곽 현준······12
사투리를 쓰면 안 되나요?: 김 규리······14
■ 한국어교육 이야기
한국어 공부를 향한 나의 도 전기: 쩐 티 타인 마이······16
■ 수상 소감
한글학회 113돌 공로 표창을 받으며: 설 성경·조 일규·이 성모·이 성규·이 근열·······18
■ 시조
멋진 한글: 김 찬재······21
■ 새소식
『한글』 제82권 제3호 펴냄······22
새로 나온 책······23
■ 학회 마당
우리말 알아맞히기·······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