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새소식 제602호 내용보기2
■ 조선어학회 수난 사건 80돌
나라와 겨레, 말과 얼을 지킨 조선어학회: 신광순·····2
조선어학회의 한글 투쟁을 다시 생각함: 허재영······4
조선어학회 사건 80돌의 의미: 박용규······6
■ 성명서
부산시는 영어 문화권 종속화를 즉각 중단하라······8
■ 기자회견문
‘글로벌 영어 상용도시 및 영어 교육도시 부산’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9
■ 한글과 우리
한글, 청자연적의 연꽃 문양과도 같이 아름다운 글자: 성명순······12
■ 우리말과 우리
까탈스럽지만 상식적인 의원으로 기억되기를: 전영원······14
배려 넘치는 공공언어를 만날 때까지: 심다온······16
우리의 언어 감수성, 이대로 괜찮은가?: 정다정······18
■ 시
훈민정음: 김기진······20
■ 새소식
한글학회 창립 114돌 기념식······21
‘영어 상용도시 부산’ 반대 기자회견······22
■ 알림
576돌 한글날 기념 전국 국어학 학술대회······23
■ 학회 마당
우리말 알아맞히기······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