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새소식 제617호 내용보기2
■ 머리글
한글의 미래: 김주원······2
■ 새해맞이 대담
주시경 선생 기념 사업을 시작하면서: 권재일·고영근·최낙복·이창덕······4
■ 서민호 선생 50주기
월파 묘비명 새로 쓰는 해가 되었으면…: 박병섭······8
■ 허웅 선생 20주기
선생님 그립습니다: 이봉원······10
선생님 가신 스무 해를 되돌아보며: 이기갑······11
■ 한국어교육 이야기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부실화를 막아야 한다: 김용경······12
■ 우리말과 우리
언론도 함께하는 중요한 ‘쉬운 우리말 쓰기’: 전성민······14
■ 밝힘글
부산 강서구청장은 법정동 이름을 외국어로 짓지 말라: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15
■ 서평
한글학이라는 독자적 학문 체계의 완성본: 이현주······16
■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
의도를 알 수 없는 쉼터·····18
■ 우리 학회 소식
근현대 국어사전 자료 수집 및 정제 사업 최종보고회······19
■ 이웃 소식
제1회 쉬운 우리말 쓰기 기자상 시상식······20
■ 우리말 알아맞히기
‘빨갛-’과 ‘빨개?’······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