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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 잘 오셨수. 아름나라 님!

만남을 위해 기다린다?
이제나 저제나 열리나 가장 기다렸던 걸로 아는데, 이제야 오셨군요!
한국 생활이 너무 재미 있나 보죠?
1주 연기하고 또 한 달 연기하고 아주 눌러 살지 그래?
그랬다간 스페인에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갈망하는 학생들 때문에 안 되겠지요?
아주 즐겁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좋군요.
마음껏 즐기고, 보고, 배우고, 겪고, 느끼다가 가세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동네 마당에서 손에 손잡고 뛰어 놀았으면 합니다.
자주 오세요! 아름나라 님!
아름나라 누가 붙여 주었는지 참 좋다!
2001. 8. 3. 한밤중에....
젊은 오빠______
┼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한다.: 아름나라(mirajun@dreamwiz.com) ┼
│ 언제나 방이 열릴것인가 기다렸더니..
│ 방이 열렸네??!! ^^ 흐뭇~흐뭇~ ^^*
│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한다...맞죠??
│ 젊은 오빠 넘...고마워요..
│ 저는 아직 갈 바를 몰라하고 있다가
│ 한 주 연기해서..
│ 8월 13일에 돌아가기로 했어요.
│ ..........
│ 모두
│ 이 마당으로 놀러들 왔슴 좋겠어요.
│ 같이 놀게...동네 마당처럼..
│ 그럼...
│ 이만...
│ 아직도 한국땅에서
│ 전미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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