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한마당         국외교원 한마당         국외교원 한마당

7 회. 연수 마지막날 …

※사진 설명(간단히): 많은 어록을 남긴 못잊을 마지막날 !!!!!
포장마차 (??) 에서 .....
선생님들 보고 싶어요 ~~
젊은 오빠 !!! 기억하시죠 ?? 이날을 ~~~~ ㅎㅎ


젊은오빠: 이런 날이 있었는데...
이 날 매우 재미있고 뜻깊은 몇 마디 명언이 있었지요?
그거 공개해도 될 것 같은데..... (좀 써 먹게...)
'향기로운 보석', 이 선생님도 있네요?
(회원 등록 해 놓고 들어 오지 않는 두 사람도 있고...)
쭈욱 이름을 달아 놓아도 좋겠군요. 세월이 지나도 절대 안 잊혀지게... -[11/11-09:54]-

여름향기: 그거 정말 공개 해도 되요 ??
썰렁이 국장님도 허락 하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럼 ~~~ 과감하게 올려드리지요 ~~~
아직도 그 주옥 같은 명언 들은 노오란 수첩에 간직되어 있으니까요....... ^^* -[11/11-15:57]-

천사: 무슨 내용인지 많이 궁금 한데요?
저때 우리방은 노래방에 있었는데...
아마 다같이 나중에 노래방에 집결(?)했지요? 약속이나 한듯이...
그때 몇시까지 노래 했더라~~~ 우리 7기는 시간엄수 칼이었는데...믿거나 말거나... -[11/11-17:40]-

향기로운 보석: 정말 보고싶네요. 우리방 식구들. 연수일정중 가장 재미있었던 한 때였지요. 포장마차에서 오뎅국물에 순대, 떡볶기... 언제나 다시 먹어볼 수 있을까? 그리운 우리방 식구들 한자리에 있으니 그 때의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듯 하네요. 사진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찍히지 않은 다른분들께는 왠지 죄송하지만.
생업에 얽매여 많은 글을 남기지는 못하지만 틈날때마다 들어와 본다는 표시로 글 남깁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그리움 가득안고 모든 선생님들, 본부팀 모두 평안하시길... -[11/12-13:44]-

여름향기: 그리운 선생님들 이름이나 쭉 ~ 불러 볼까요 ?
귀염둥이 정은희 선생님,기도의 용사 정성희 선생님,우리의 막내 이현숙 선생님,
여름향기 장연호 선생님,사랑스런 동생 전호경 선생님, 항상 공부만 하던 체.소가르 선생님, 구슬같은 목소리의 주인공 이향옥 선생님 , 든든한 언니 김정희 선생님.
* 202 호 화이팅 !!!!! * -[11/18-05:4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