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간단히): 너무 오래간만이지요!!!
여름향기예요.
근데 여기에다 독사진 실어도 되는건지요??
인사만 하고 지울께요 ^^*


누리집지기: 독사진도 좋습니다.
굳이 지울 필요는 없고, 사진 크기를 조금 줄여서 올려 주세요....
이럴 땐 진짜 예술가의 냄새가 나는데...
그린 듯이 아름다운가?! -[11/11-10:02]-

천사: 정말 예술이네. 모 탤런트를 닮았다고 하면 너무 우쭐 하려나?
하지만 사실인걸요. 그 연세(?)에 저 미모라...ㅎㅎㅎ
정말 부러운데요?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나름대로 보고픈 갈증이 조금은 해소 되었거든요. -[11/11-13:57]-

썰렁이: 사진이 너무커서 끊어서 보았는 데 ....아무튼 무척 컸습니다. -[11/11-15:25]-

해바라기: 와~우
아름답습니다.
선생님의 당당한 모습이 아름답고,
선생님의 정성이 아름답고,
아직도 무엇인가 추구하는 살아있는 눈빛이 아름답습니다. -[11/13-11:50]-

여름향기: 처음말씀드린대로 지울려고 보니까 삭제 기능이 없네요 ~~~~
누리집지기님 !!
좀 지워주시겠습니까 ??ㅎㅎ
다른 사진들 또 올릴께요 ~~~ ^^* -[11/17-04:53]-


누리집지기: '여름향기' 님, 사진 크기를 줄여 놓았습니다.
큰 그림 때문에 부담이었다면 지금의 크기대로 둬 보는 게 어떨는지?
얼굴 팔리는 게 싫은가요?
괜찮은데....
아! 그리고 '삭제 기능'이 없다고 했는데, 모르시는 말씀....
누리그물 이름(ID)으로 들어와서(login), 이 글을 열고 아래의 수정을 누르면
'삭제/수정/복사' 이런 것들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지우면 됩니다.
꼭 지우고 싶으면 직접 지워 주세요.
그럼....
-[11/17-09:32]-